[필독 사항]

[2022-06-17]
앞으로의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용해온 블로거라서 계속 이어갔지만 서서히 사진 용량과 이용에 있어 불편함에 결국 이동을 결심했습니다

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댓글 시스템을 블로거에서 Disqus로 바꾸었습니다.
구글,트위터,페이스북 어느 쪽과도 연동이 가능하여 댓글을 편하게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5-01]
만화를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서 첫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Monday, March 4, 2019

[1주년 기념! 검은사막M 리뷰]

  본 리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과 하드코어 적인 요소를 담지 않은 극히 일반 유저에 입장으로서 쓴 글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위에 멘트를 넣지 않으면 웬지 많은 검은사막M의 하드코어 유저들이 저를 대단히 잡아먹을 듯하여 우려차원에서 쓰게되는군요.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정말 리뷰는 쉽사리 쓰기가 힘든 요소인 것 같습니다.
게임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듯이 개개인의 즐기는 초점이 정말 다르거든요. 저의 경우 흔히 같이 게임을 하는 ‘알반토’님께서 말씀하시다싶이 커스터마이징만 있으면 일단 마음에 든다라는 쪽에 속하는 편인지라 정말 내가 이걸 객관적으로 리뷰를 써 내려갈 수 있을까 요즘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도 일단 위에서 기술하였듯이 개인적인 감상으로서 리뷰를 적어나갈 생각이므로 동감 가지 않으시는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Sunday, March 3, 2019

[엑스박스 원X(Xbox One X)을 구매하고 오픈케이스]

  이번 포스팅은 처음으로 아이패드 BlogTouch Pro 어플을 사용해서 포스팅해볼려고 합니다.
아직 미숙한 어플이다보니 블로그 포스팅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걱정이 많이 되긴 하네요. 
  그래도 막상 유료로 구입했는데 안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여담으로 그림 낙서 및 블로그 포스팅 목적으로 구매했던 아이패드가 귀차니즘과 이제부터 설명할 엑스박스 X(이하 엑박) 때문에 가방 속에서 나오지 못하게 되버려 전혀 사용을 못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벌써 엑박을 구매한지 6개월 가까이 되어가고 있군요.
엑박 이전까지는 정말 열심히 컴퓨터만으로도 만족한 게이밍 라이프를 즐기고 있던 저였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최신 게임들은 콘솔 전용이 아닌 멀티로 특히 PC지원도 많아진 편이고 심지어 한글도 똑같이 지원하기 때문에 콘솔이란 구매 욕구가 크게 일어나지 않았죠. 더더욱 높은 스팀 할인율로 인해 구매한 게임들이 아까워서라도 콘솔 선택은 쉽지 않은 편이였죠.

  그런 제가 엑박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하였습니다.

Thursday, September 20, 2018

[대한민국 돈 벌기 쉬운 나라인가보군요]

  참고로 이 글은 제가 피해를 본 글이 아님을 명백히 사전에 올립니다.
근데 왜 이런 포스팅을 하게되었나 이유를 물으신다면 다른 커뮤니티에서 컴플레인 글을 보고 해당 스토어를 살펴본 후 포스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업체의 이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만약 사기 피해라던가 범죄문제라면 발언의 여지는 있다고 보지만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판매자의 인성 문제가 크게 자리 잡하고 있거든요.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서 거론하도록 하겠습니다.

Tuesday, January 2, 2018

[윈도우10 시작버튼 안눌리는 증상 해결법]

  ITCM 커뮤니티에 기술 했던 글이지만 혹시 후에 사라지거나 없어질지 몰라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해둡니다.
ITCM도 제가 기술 한 것이므로 누군가의 기술을 배껴오는 포스팅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관련포스팅

  문제 발생은 윈도우 10 레드스톤 최신 업데이트 클린 설치 이후 벌어졌는데
은행 엑티브엑스 설치 이 후 윈도우10 시작버튼과 알림기능 즉 시작버튼에 관련된 기능들이 죽어버리는 현상입니다.

  눌러도 반응이 없거니와 참으로 여러가지 문제 많죠...

  뭔가 고쳐볼려고 해도 시작 버튼이 눌리지 않으니까 제어판에 들어가거나 어떻게 해결책을 볼 수가 없습니다. 작동하는 것은 오직 윈도우+R로 실행되는 실행창 뿐이죠....

따라서 삽질 했던 것을 적어둘려고 합니다.

Tuesday, December 5, 2017

[진동 헤드셋 GTune HS60 7.1ch 리뷰]

 벌써 한성 노트북을 산지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
  한성 노트북 리뷰한지라 2017년 1월 6일, 벌써 1년 가까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같이 구매했던 키패드가 정말 너덜너덜 해진것도 모자라 구멍까지 뚫렸는데요 

  그 것도 모잘라 노트북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던 이어폰까지도 고장...

  서울에서 잠시 자취했을때 셀프 세탁방에서 주머니에 넣고 돌린적이 있었는데
그 여파가 이제야 온 것 같습니다. 오오 물에 세탁해도 잘되! 하면서 기뻐했었는데 역시 잠시동안의 행복이었던 것 같군요.

  이런 저런 이유로 메인은 키패드 필터인데 고향이 지방이다보니 택배비가 1만원짜리 하나 시키면 5천원이 택배비가 덤으로 붙어버리니...
이건 아니다 싶어 이어폰 대용으로 쓸 USB 헤드셋도 같이 구매해버렸습니다.

  짧게나마 구매를 한 GTune HS60 7.1ch 리뷰를 해보도록 하죠.

Tuesday, January 10, 2017

[XCOM2 모드 도전기 -1 기본세팅과 빌드까지]



  굶지마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만져보는 모드가 될 것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기 시작했지만 굶지마와 달리 어려워 보이기도...하지만 웬지모르게 도전욕심과 자신이 만든 모델로 게임을 하고 싶은 욕망이 커졌죠....

그런 복잡한 마음속에서 성공 실패 여부를 떠나서 한걸음씩 한걸음씩 도전한 부분에 대해서 기록을 해볼려고 합니다. 


 목표는 어떤 분이 만드신 넵튠 가면 같은 얼굴을 게임에 넣어보는 것.
단, 모델링은 제가 만든거로 넣어보고 싶은게 최종목표입니다.

  일단 모드라는 자체가 삽질의 연속이고...
이번 도전이 성공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남겨놓은 발자취가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그 여부를 떠나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포스팅을 남겨놓을려고 합니다.

마..많은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도전하고 있는 제 자신도 웬지 모르게 실패로 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Friday, January 6, 2017

[한성컴퓨터 X56KS BossMonsterLV.67 MUXED 구매 리뷰]

  저번에 엔비디아 쉴드 타블렛 리뷰를 썼을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쉴드를 좋은 분께 입양시키고 노트북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회사는 바로 한성컴퓨터

  제품소개에 앞서 이런저런 이유로 말이 많은 회사인데....
다른건 제쳐두고 제품 가격만 보게되면 다른 타사제품을 말 못하게 하는 것은 분명한 회사인 것 같습니다. 동일 사양제품과 비교했을때 거품의 거의 없거든요.

  한성하고 MSI를 노트북 외견으로 고민을 많이 했으나 초기 불량 및 A/S(도토리 키재기 같습니다만)를 생각하면 조금 한성쪽으로 더 기울게 되어 한성쪽으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결정적 구매요인이 되었다는 것은 안비밀.......

"계획대로야....."
.....디스코드로 자주 예기하시는 레터모씨.......

Saturday, December 31, 2016

[엔비디아 쉴드 타블렛 K1 리뷰]

  한번쯤 그런 상상을 해본적이 있지 않나요?

  집과 밖의 게임 경계를 없애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필자인 저는 상당히 그런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콘솔 중에서 포터블 기기를 먼저 구입했던 이유도 저 경계선때문에 그랬죠. 하지만 그때는 지금과 같이 그런 경계선은 상당히 멀었고 기술력도 거기에 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트리밍'이라는 기술과 '인터넷 속도'의 발전에 따라 상상만으로 했던 그 경계선을 무너트릴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짧게 생각하면 위에 기술은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본체컴의 성능을 밖에서 언제든지 활용해서 게임한다는 그 자체는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볼 수있죠. 저 역시 구매하기전까지는 그 '스트리밍 게이밍' 기술이 뭐가 대단하다고... 분명 렉때문에 하기 힘들겠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최근에 보스몬스터 노트북을 구매하여 포지션이 애매해진 쉴드 타블렛K1을 다른분께 넘기기전에 최종적으로 이제까지 사용했었던 리뷰를 남겨봅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고 저와 같이 좋은 경험을 남기는 기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판스온2 드라마 CD ~아이돌 카프릿치오~ ~하르코탄 견문록~]

  얼마전에 판스온 DVD와 음악 시디를 리뷰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 두개를 더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밖에서 일할때 판스온2 DVD나 음악을 들을때가 꾀 되는데 마당일 했을때 DVD를 보면서 할 수가 없다보니 드라마 시디 계열쪽이 욕심이 가더군요. 그게 1차이유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로서는....

드라마 시디 아이돌 카프릿치오에 들어있는 코드가 올해 12월 31일에 만료가 됩니다.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 시원치 않으면 무시해도 될 굿즈이긴 합니다만 판스온2 아이돌 쿠나 목소리가 들어가있다면 예기가 달라지거든요.

자그마치 2쉽에서 현재 시세가 3000만입니다.

  즉 만료되면 희소성때문에 올라갈 것 같아 우선 쟁겨둔거죠. 
이 선택이 제대로 된 선택이 될지 만료 되고 한달 두달정도 가격 상승세를 봐야겠지만 2쉽에 재고 풀린게 4~5개정도인걸로 봐서는 그리 나쁜 선택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에 스크래치로 쿠나 목소리가 풀린다면...충격 좀 오겠지요...

자 본격적으로 오픈케이스를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Monday, September 5, 2016

[판스온2 애니 DVD Vol.2와 레어드랍 엔딩송 오픈케이스!]

  컴퓨터 자리 앉아서 포스팅해보는 것은 진심 오랜만이네요.
오늘 아마존에서 도착한 따끈따끈한 물품의 오픈케이스를 공개할려고 합니다.

  트위치에서 오픈 케이스 영상을 찍었구 영상 못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블로그에 따로 사진과 글을 통한 오픈케이스도 첨부해두었어요.

뭘~까요?

Saturday, August 13, 2016

[안드로이드에서 포토샵같은 성능, 포토 에디터(Photo Editor)]

  제목에서 오해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지금 소개시켜드릴 어플은 단순한 사진 필터링 어플리케이션이 아닙니다. 제가 타블렛으로 블로그 작업하면서 글을 올리기 까지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이었을까요?

  사진 찍는 것이야 타블렛 혹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구글 어플끼리 동기화 시켜면되니 전혀 문제가 없고, 크롬 이용하면 Blogger에서 포스팅하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구요.

  이 중간 사이에 가장 큰 걸림돌이 있죠.

  바로 찍은 사진 및 자료들을 편집할 어플리케이션이지요.
사진 편집관련 어플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문제는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사진 색상 필터링 장난으로 끝나는 어플들이 많다는거죠.

  제가 정녕 필요한 기능은 사진 필터링 기능이 아니라 이미지 리사이징, 이미지 합성, 자료에 설명글을 쓸 수 있는 폰트 기능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어플에 이 기능이 없다는 것이죠.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으로 이미지 편집할 일이...뽀사시 효과 빼놓고 뭐가있겠습니까...

  근데 타블렛을 사용하다보면 이게 노트북만큼의 확장 영향이 있는데 이런 어플이 부족하다는게 의아하던군요.(애플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글 기준은 안드로이드 기준입니다.) 그렇게 찾고 찾던 도중 필요한 기능을 갖추어진 어플리케이션을 여러분들께 소개할려고 합니다.

Friday, August 12, 2016

[삼국지13 오픈케이스!]

  살까 말까 고민하던 제품을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바로 삼국지 13!

  오늘 도착한 따끈따끈 물품이라 게임 리뷰에 관해서는 바로 못쓰겠고 후에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욕도 많이 먹고 있는 진행형 작품이라 큰 기대는 안하고 있으나 삼국지를 마지막으로 즐겼던게 삼국지 11이고 그 동안 삼국지 신작 소식이 정말 안들렸던 점도 있는지라 기대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군요.

  좀 늦게 산 감이 있는 것은 코에이가 스팀에 상상이상의 가격으로 올려버려서(물론 지금도 정가보다 많이 비쌉니다.) 거품가격이 빠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10만원가까운 미친 가격을 자랑하기도 했죠
그래도 싸진거랍니다. 참고로 정가는 패키지 포함해서 5만 2천원 정도면 구매합니다.
(2016/08/21 기준)

  예전 가격이 어쨋든 스팀 정가보다 싸게 사고 못받을 것 같았던 트럼프까지 받았으니 그 오픈케이스를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ADA 2010 쿨러와 MSI GTX 1060 트윈포르저6로 업그레이드!]

  이번에 정품 쿨러에서 써모랩 BADA2010와 그래픽카드를 GTX 1060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정확하게 제품명으로서는 GTX 1060 게이밍 X 트윈포르져 6로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실은 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기전에 7개월전쯤에 갤럭시 GTX 950 개간지로 업그레이드 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타이밍이 늦었다고 해야할까....

  따라서 이번글에는 오픈케이스 관련 사진들이 GTX 950에서 BADA 2010과 GTX 1060으로 넘어갈려고 합니다.

  두 제품 외형적으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들이거든요.

그렇다면 왜 업그레이드를 했어야 했나 인데... 그 내용은 본문에 기제토록 하겠습니다. 

Tuesday, August 9, 2016

[안드로이드 타블렛과 랜선을 연결해보자!]

  항상 글을 쓸때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라는 느낌이 문뜩 드네요.

  엔비디아 쉴드 타블렛을 구매한지 벌써 몇개월이 지났는데.. 
(구매한 쉴드 타블렛은 조만간 블로그를 통하여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준비가 안되었다고 해야하나...)
  이 부분은 모든 타블렛유저가 공통적으로 느끼실텐데 불편한 점은 안정적인 와이파이 확보가 되지 않을때 꾀나 짜증이 많이 몰려옵니다.

  특히 쉴드 타블렛의 경우 이 문제가 많이 심각한데 와이파이가 블루투스를 동시에 사용하게되면 2.4G든 5G든... 인터넷 느림 현상이 확연히 일어나게됩니다.
  안드로이드 패치로 인해서 많이 안전성이 확보되었지만 여전히 문제가 일어날때는 다소 인터넷 신호가 가끔 끓긴다는가 문제가 생기지요.

  게임 스트리밍시 이보다 열받는 문제는 없습니다. 1핑이라도 늦어지면 인풋렉이 발생하는데 인터넷 끓김이라니....파판14에서 인던이라도 돌고 있다가 이런상황 발생하게되면 정말 최악이지요. 

  열이받아서 구매한 물품이 바로 이거!


  이번 포스팅은 이 제품을 사면서 겪은 경험담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Thursday, May 19, 2016

[집에 TV를 스마트TV로! 크롬캐스트 2세대 리뷰]

  오래전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쓰기 글로 옮겨 쓰는군요.

  이번에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제품은 구글에서 개발한 크롬캐스트에 대해서 글자를 써 내려가볼까 합니다.
  요즘 애플사도 그렇고 아마존, 소니,MS등등 좀만 컸다 한 회사들은 눈에 불을 키고 안방 TV를 납치해갈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 구글에서 손을 놓고 있을리가 없겠죠.  애플TV와 같은 대항책으로 구글에서 개발한게 이 크롬캐스트입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들 제품보다 상당히 라이트하죠.
이게 장점으로 될 수도 있으나 단점으로도 상당히 남을 수가 있는데 이 부분은 본론에서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조천 코인 세탁방(셀프 빨래방) 체험]

  오늘은 다른때와 달린 조금 색다른 경험에 대해서 블로그에 써 올릴려고 합니다.
요즘 동네 길거리 걸어다니실때 이런 간판을 보신적이 없으신가요?

ㅠㅠ 나올때 간판을 찍고 올려고 했는데 바보스럽게 찍고 오는 것을 
깜빡해서 구글신에게 얼른 검색
  얼마전까지 세탁소 이외 크게 선택지가 없던 우리나라에도 해외와 같이 코인 세탁소가 입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셀프 세탁방이라고 써져있으나 해외에서는 코인 세탁소라고 많이 불리웁니다. 이름 그대로 동전만 사용하여 세탁을 하는 곳이니까요.

  캐나다 유학했을때 집안 세탁물이 쌓였을 때 이 처럼 편한 곳도 없었습니다.
살던 아파트 1층에 코인 세탁실이 따로 있어 세탁이 참 편리하게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바로 가져가서 깨끗함 그 자체를 바로 집에 옮겨갈 수 있음에 기쁨이 더했죠.

  저가 오늘 코인 세탁소를 이용해야 되는 큰 이유가 서울 다녀온 사이 집에 빨래는 쌓여서 세탁기는 부족한데 이불 빨래는 널리고 널렸다는 점이지요. 더구나...
  시련의 연속인지 비까지 와서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내일 이내로 빨래가 마를 것 같지도 않을 뿐더러 마른다고 해도 습기때문에 안좋은 습기가 내재될 가능성이 컸습니다.

  그런날은 마른다고해도 빨래한 기분이 별로 안들죠. 눅눅해서...
  이런저런 이유를 포함하여 코인 세탁실이 우리나라에도 생겼다는 것에 한번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캐나다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인가 한번 오늘은 그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uesday, April 5, 2016

[Nvidia Experience Stream Co-op(스트림 코옵,쉐어링) 베타 리뷰]

  이번글은 너무 소프트웨어쪽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드웨어 쪽도 아닌 쪽에 시선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Nvidia Experience Stream Co-op(엔비디아 익스피리언스 스트림 코옵).
(사진 출처 - 지포스)

  드라이버하고 Experience 베타 상태가 대단히 불안전하여 저의 스트리밍 컴퓨터를 본래 목적대로 사용을 못할 정도였거든요. 그러면 왜 올리냐? 생각보다 이 Stream Co-op에 관련된 리뷰글이 국내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제 지인 크툴루하고 이 기능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Friday, April 1, 2016

[윈도우 비스타에게 생명을 윈도우10으로]

  오늘은 특별하게 좀 오래된 손님을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최근에 블로그 글을 안쓴지도 정말 대단히 오래되었고....구매한 품목들이 좀 많아 쓸거리는 좀 되는데 귀차니즘 게이지가 좀처럼 줄지가 않는군요.

  좀..우리 나라에서 호구 인증같긴 하지만...
제가 캐나다 갔을때 구입을 했던 윈도우 비스타에 대해서 잠시 예기를 이어갈려고 합니다.

  왜 몇십년된 비스타 예기를 꺼내느냐

  바로 이놈의 비스타를 윈도우 10으로 환골탈태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꾀 IT쪽 정보를 많이 보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년도 7월까지 윈도우 7과 8~8.1은 10으로 업그레이드 무료인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이번 글은 업그레이드 하면서 샀던 품목에 대해서 적어놓을려고 합니다.
아쉽게도 설치하면서 찍은 스크린샷이 없어 그냥 오픈케이스 및 경험담 형식의 글이 될것 같군요.

7년 묶은 메인보드에게 새로운 생명을
(컴퓨터 자체는 메인보드 CPU빼고 종종 업그레이드 해와서 아직까지는 근현역?)
다시 살아나거라 비스타!
그리고 비스타를 도와줄 마크로스F 랑카 USB

Thursday, March 31, 2016

[스타크래프트2 노바의 비밀작전 임무 팩 1 리뷰]

  금일 스타크래프트2 노바의 비밀작전의 미션 3개가 드디어 해방되었습니다.

  이 노바의 비밀작전을 엄청 기다렸는데 말이죠.
그 이유는 아마 히오스의 노바의 모습을 보신분들은 동감하시겠지만 유일하게 스타2에서 매력있는 여캐(?)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캐리건...도 여캐이긴..하지만...
저그로 넘어감으로 인해 뭔가 여성이라고 정의하기에는..좀 애매하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필..필자도 캐리건 팬입니다.)

거의 제작기간이 3개월 정도 걸린것 같은데 과연 그 만한 결과물이 나왔는지 한번 1회차 돌려본 감상 그대로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연스럽게 메인메뉴도 노바로 전환!
세팅메뉴에서 이제 우주, 캐리건, 아르타니스, 노바 선택지가 점점 넓어지고 있군요.
저작권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