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사항]

[2022-06-17]
앞으로의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용해온 블로거라서 계속 이어갔지만 서서히 사진 용량과 이용에 있어 불편함에 결국 이동을 결심했습니다

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댓글 시스템을 블로거에서 Disqus로 바꾸었습니다.
구글,트위터,페이스북 어느 쪽과도 연동이 가능하여 댓글을 편하게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5-01]
만화를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서 첫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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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10, 2014

[3DMAX Biped 연습]

  블랜더에서 없는 Biped. 일일히 본 만들어줄 필요 없이 길이 설정 몸체 설정까지 다 가능하다. 물론 블랜더에서도 Add-on에서 Rig용 Add-on을 설치해주면 이미 완성되어있는 인간 몸체 본을 불러올 수 있으나 솔직히 많이 복잡하고 꼬이는 부분도 많은게 사실이다.

 아직 3Dmax Biped를 매쉬에다가 리깅(Rigging)작업을 숙지하고 있지 않아 연결시키지 못했지만 조만간 스킨기능으로 연결해보고싶다.

 소감으로서는 많이 편하지만 반면에 DopeSheet의 키관리가 블랜더보다 심플하지 못하다. 키를 DopeSheet에서 바로 직관적으로 지울수도 없고 전체키를 볼려면 필터에서 체크를 해주던가 혹은 일일히 오브젝트를 다 클릭해봐야하는 점도 그렇다. 
  키를 찍는 것은 맥스가 더 직관적이다. 바로바로 오토키 셋팅이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셋키로 메인화면자체안에서 버튼이 다 보이니까 말이다.

 아래 영상은 Biped로 연습삼아 만들어본 애니메이션. 고생은해도 애니메이션 재미있다. 물론...리깅은 재미있다고 볼 수 없지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Sunday, January 19, 2014

[오랜만에 사용해보는 맥스로 느껴본 것들]

2014년 01월 14일 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이펙트 관해서 배울 생각인데 무료강좌도 있어 이 참에 잘됬다 싶어
몇년전에 익힌 맥스(라고 쓰며 몇년동안 안썼다고 해서 다 까먹었다고 표현한다.)를 처음부터 다시 배울 생각으로 기초반부터 들어가 차근차근 올라갈 생각이다.

블랜더를 사용하면 되지 왜 맥스를 배우냐고 하는데
실제로 게임쪽에서 맥스의 이용빈도가 높고 아무리 블랜더가 좋긴 좋아도 결국에 적용할려면 몇몇 난문이 실제로 오는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 커뮤니티가 너무 너무 넓어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려면 소요되는 시간도 많고 돈을 지불한다 하더라도 특정 기술에 대해서 아는 기술자는 세계적으로 찾기가 힘들다.
(있다 해도 취직한 상태라서 답변을 얻기도 힘들다.)

그래서 생각한 계획이 블랜더와 3D맥스의 작업 호환을 이용하는 것이다.
각각 장점만 잘 살려서 작업하면 충분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서론은 이 정도이고....

그중 그냥 학원교육에서 교육용 자료 참고해서 만든 자료들이다.

Sunday, August 4, 2013

자신의 옛날 작품을 찾아버리고 말았다![自分の昔作品を見つけてしまった!]

投稿されているものはBloggerで2010年08月09日に作成したものです。
작성된 이 포스트는Blogger에서 2010년08월 09일에 작성된것입니다.
自分の昔の作品を見つけてしまった! 
자신의 옛날 작품을 찾아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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