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사항]

[2022-06-17]
앞으로의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용해온 블로거라서 계속 이어갔지만 서서히 사진 용량과 이용에 있어 불편함에 결국 이동을 결심했습니다

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댓글 시스템을 블로거에서 Disqus로 바꾸었습니다.
구글,트위터,페이스북 어느 쪽과도 연동이 가능하여 댓글을 편하게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5-01]
만화를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서 첫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Wednesday, July 15, 2015

[윈도우에서 FTP 스트리밍 플레이어]

  스트리밍....
  인터넷이 고속화 되는 요즘 시대에 스트리밍을 사용안하시는 분들은 없으실 겁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스트리밍이 무엇이냐? 간단하게 설명하면 자신의 기기에 데이터가 없어도 다른 곳에서 그 데이터를 다운받지 않고 바로 읽고 재생해주는 기능입니다. 주로 음악 및 비디오에 많이 이용되지요.

  도입부 부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요즘 스트리밍을 사용안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멜론, M.Net 서비스 혹은 구글 영화 판매 시스템도 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지요.

  따지고 보면 안드로이드, 아이폰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 웬만한 스마트폰 미디어 플레이어가 FTP 스트리밍을 자연스럽게 지원하며 커다란 불편없이 바로 볼 수 있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윈도우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없어요. 안드로이드는 넘쳐나고 아이폰은 유료이긴 해도 그래도 꾀나 있는데 말입니다.

  따라서 윈도우 부분에 FTP 스트리밍 플레이어 추천과 보너스로 안드로이드 FTP 플레이어 추천을 써보았습니다. FTP 스트리밍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Thursday, July 9, 2015

[갤럭시 노트3 분해작업...하지만 결국에 뻘짓....]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분해해봤습니다.
분해하게된 동기는 집에 겔럭시 노트3가 두개 모델이 있는데 한정판으로 나온 금색 갤럭시 노트3 띠가 대단히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동생은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6로 넘어갔기 때문에 여분이 남게 된 것이죠.

  하지만 분해 사진을 공개하기전에 액정 교체가격이 대단히 비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5만원이란 가격으로 책정하더군요. 운이 좋게도라고 해야할지...
  중고 액정을 매입해주시는 분이 바로 앞에 계셔서 몇만원은 이득을 보았습니다.
  보통 액정 교체시 원래 액정은 돌려주므로 꼭 소지해서 액정 판매점에 다시 파세요. 그럼 최소 6~7만원선에 액정 교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액정이 손상이 가도 강화 유리부분만 손상이 갔을경우 제 값을 받으실 수 있으므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액정을 바꿀 스마트폰의 경우 액정이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며 바꾸는 이유가 띠주변이 생활 기스로 인해 대단히 손상되어 원래 목적은 액정이 아닌 띠 부분만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노트3의 경우 띠와 액정이 일체화 되어 있어서 바꿀 경우 같이 바꿀 수 밖에 없다더군요..

  별 수 없이 멀리 나온 기름값도 아까워 액정을 바꾸었습니다.

  여기서 그렇다면 왜 분해작업을 하느냐라고 물으실 수 있는데...

  한정 모델의 금띠는 SK 평범한 제 노트는 KT입니다.
즉 다른 기능은 유심침을 바꾸고 나서 초기화 후 모두 사용가능하나 단 하나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시스템 업데이트....

  이게 안드로이드 킷캣에서는 유심칩에 따라 시스템 업데이트를 유심칩 통신사 별로 제한 걸어놨더군요.

  어차피 내부는 똑같을테고 액정만 교체하는거니까 그리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 도전해보았습니다.

Saturday, July 4, 2015

[왔어요 왔어, 잔디 깎기 퀘스트!!!!!!]

    여름...
  여름하게되면 생각나는 단어들이 여러가지 있죠. 바다, 비치발리볼, 야외 캠프등등....
하지만 산골쪽은 산골만의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자연의 재생력'과의 승부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강력한 광합성 작용이 마당일 퀘스트를 끓임없이 증가시켜주었습니다. 그 중 보통 겨울때는 몇달에 한번 할까 말까한 퀘스트가 갑자기 일주일 사이로 갱신되는 아름다운 퀘스트가 있죠.

  바로....
잔디 깎기

올해도 어김없이 이벤트 퀘스트가 찾아왔습니다!
달성하면 보상으로 노가다 스테이터스 +10 드려요!
여름만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깎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몇일 지나있으면 뜨거운 햇빛아래서 아주 새롭게 쏟아오르는 녀석들의 생명력을 보게되면 정말 힘이 제대로 빠질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나마 집안일 중에서 제대로 할 수 있는 퀘스트 중 하나이므로 최선을 다해 깎아봐야죠!

Friday, July 3, 2015

[삼성 게임패드 EL-GP20에 대한 냉정한 평가]

  가지고 다니던 유일한 휴대용 게임기였던 비타를 판지 벌써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팔았던 이유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보니까 정작 하드한 비타게임을 외부에서 잡을 기회가 없었던 것이 컸었는데요...

 팔았을때는 괜찮겠지 싶었는데 막상 팔고나서 문제점이 발생되었습니다.
바로 PSN에서 사두었던 PSP게임을 즐길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저의 경우 PSP시절때부터 PSN을 이용해오던터라 PSP게임을 PSN에서 꾀나 구매해둔 상태였는데 비타를 샀던 이유도 PSP게임이 거의 호환이 되었기에 샀던 이유가 컸었죠.
(물론 판스온2의 비중이 60% 차지했던게 사실입니다.)

  정품 PSN 이미지는 있는데....
기기가 없어 못돌리는 아쉬운 상황에....요즘 참~ 세상 좋아졌더군요.

스마트폰에서 PSP게임을 돌리는 시대가 왔으니 말입니다. 제가 군대 입대하기 전까지만해도 상상 못했던 일이였죠. 그때는 GBA만 돌렸어도 만세 하던 시대였습니다.

  흠..잠시 외길로 새었군요.

  내 돈주고 PSN 정품 이미지가 있는데...기기가 없단 이유로 사용을 못하는 것은 웬지 속이 쓰리고....그렇다고 비타 판 이 상황에 다시 PSP사서 악순환이 도는 것은 더더욱 원치 않았지요. 제가 은근 소니 호구 증상이 있긴 하지만....팔았던 아이템을 다시 구매할 정도로 초호구는 아닙니다...

  따라서 신의 어플 'PPSSPP'와 PSN에서 사두었던 이미지를 추출할 수 있게 '미디어고'를 사용하였습니다. 왜 '미디어고'를 사용하냐 하면 살짝 복잡한 부분이라 자세한 설명은 못해드리고 가능하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감히 말합니다.
이 어플은 신이라고.....
  비타 자체에서 다운로드 받게되면 PKG확장자가 아닌 다른 확장자로 다운받게됩니다. 따라서 컨버팅이...제가 찾은바로서는 힘들더군요. 그나마 쉬운 방법으로 구 PSP 미디어 관리자인 '미디어고'로 PSN에 로그인 하여 사둔 DLC와 이미지를 PKG형식으로 다운받아 PPSSPP에서 가능한 파일로 컨버팅 하는 것이었습니다.
  컨버팅 유틸리티는 PSNPKGDecryptor&Extractor를 추천드립니다. 자동으로 파일이 DLC인지 이미지인지 판단해주고 파일을 쉽게 컨버팅해줍니다

  만약 PSN에서 DLC 사둔 것이 없다면 이런 방법은 정말 추천 안드립니다...
엄청난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저의 경우 판스포인피니티에서 사둔 DLC가 좀 되서 50개 되는 DLC를 다 컨버팅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서론이 정~말 길어졌지만 이제 왜 제가 삼성 게임패드를 샀는지 감이 오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제품에 대해서 풀어보도록 하죠.

Wednesday, June 24, 2015

[닭교수한테 받은 GTX560!!! 그래픽카드와 CPU 청소~]

  새로운 컴퓨터를 맞춘것은 좋으나 7년된 컴퓨터에 달아줄 그래픽카드가 없어서 난감했습니다. 창고를 뒤져보니 10년이상된 그래픽카드가 하나 발견...

  ASUS에서 만든 GS 7600...
지금 시대에 이걸 달아주나 마나 일 것 같지만...
  메인보드 자체에 내장 그래픽카드가 없어서 달리 선택이 없었던 터라 아쉬운마음에라도 달아주었습니다.

진정한...구세대의 유물...
거의 10년 이상 되어가는 모델같은데....잘 돌아갈지가 의문입니다....
  다행히 컴퓨팅만으로는 문제없이 돌아갔습니다.
 문제는 예상했던대로 완전 구시대 유물이라 그런지 OpenGL부분이 리눅스에서조차도 저리가라 인 모델이라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 프로그램에서 프리징을 내뿜는 것이었죠.
  리눅스에서는 다이렉트X기반이 아닌 OpenGL을 메인으로 두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에서 이 부분을 지원안하게 되면 좀 골치아파지게됩니다.
  그 예로 저한테서는 리눅스 스팀을 실행시 스팀 인터페이스에서 그냥 프로그램이 뻗어버리더군요...

  몇몇 프로그램에서만 문제가 일어나면 그러러니 하겠지만
가장 심각한 문제는 창고에 보관되었을때 보관상태가 안좋아서 그런지 드라이버를 제대로 잡아놓아도 화면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건 심각하다 싶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았지만...
컴퓨터 새로 맞춘 것 때문에 자금력은 0....

  그때 머리속에서 떠오른 인물이...바로 닭교수...
저번에 레이저 해드폰때 처럼...혹시나 이번에도 쓰지 않는..부품 한두개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절친인 닭교수 녀석한테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아, 나도 친구한테 받은건데...내 전력이 딸려서 못쓰는 GTX 560이 있거든?
그거라도 쓸래?"
  정말 기쁘더군요. 무엇보다 GTX 560이라면 60시리즈기때문에 세대는 좀 벌어졌지만 현재 메인컴에 쓰고 있는 GTX 650이랑 동급이기 때문에 더더욱 기뻤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말 닭교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너 덕분에 서브 컴퓨터가 제 기능을 하는구나!!!!

  그래픽카드를 달아주면서 저번에 구리스가 없어서 청소를 못한 서브 컴퓨터 CPU부분 청소도 해주자란 생각으로 케이스를 열어보았습니다.

Sunday, June 21, 2015

[헬라가 처음으로 직접 만드는 컴퓨터조립!]

  예전에 가지고 있던 컴퓨터가 드디어 7년 되는 몇일전에 맛이 가버렸습니다.
이제까지 모아두었던...총알을....불가항력으로 써버리고 말았습니다...

   7년쓴 컴퓨터가 메인보드가 서서히 맛이 가서 메인보드하고 CPU만 교체하는게 중점이라 메인보드와 CPU견적 좀 알아봐달랬더니...

  i5모델에 40만원을 달라는 거였습니다.

  좀 수상쩍다 싶어 기사한테 CPU어떤 모델이냐구 물어보니
인텔 i5-4690을 쓴다 하더군요. 만약 수리맡기게 되면 2일내로 되냐구 물어보니 자신들도 재고 없다고 인터넷에서 시켜야 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혹시나 몰라 인터넷에서 인터넷가를 알아보니...

지마켓에서 220,710원하는 모델....

  메인보드는 어떤 모델 쓸건지 끝까지 안가르쳐주어 수리 맡긴거 그냥 돌려받기로 했습니다. 뭔가 엄청나게 도둑놈 심보처럼 마진을 가져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시골이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예기였습니다..컴퓨터 수리점이 근처에 한곳밖에 없어서...)

  한푼이라도 더 아끼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저한테 남은 선택지는 하나뿐이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조립

Thursday, June 11, 2015

[도타2 방송]처음 해보는 흡혈마, 무쌍찍는 부추자객

  둠사장에 이어 인터네셔널 북 10영웅 도전기입니다.
이번에는 흡혈마... 둠 사장은 일반전에서 1번이라도 경험을 했지만...

흡혈마의 경우 봇전 일반전 통틀어서...정말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따라서 제..제 실력을 보는 것보다 부추님의 유령자객 무쌍을 보시는게 이번 영상의 미력!

[도타2 방송]둠 사장으로 처음 이룬 성공적인 한판

  앞으로 그 날 했었던 방송분을 이렇게 정리해놓을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지난 방송분이 궁금하신 분'들과 '방송이 어떤식으로 실제로 진행되는지 궁금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이기도 하며 '방송을 알리기 위함'이기도 하고 그 날 했었던 판을 '트위치 영상 기간이 지나 없어져버리는 것도 아까운 것 같아 백업차원'에 올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튜브에 올리자니 너무 정신없어지는 것 같아서 블로그에 따로 정리할려고 합니다.

Tuesday, June 2, 2015

[라인(Line) 양해, 양띠를 위한 스텀프]

  이 작품을 만들었던 것은 벌써 5개월전이 되는군요...

  올해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만들었던 스텀프입니다.
제목 그대로 올해가 양해이다보니 양으로 디자인하게 되었네요.

  그로인해 스텀프의 이름은 '세마리의 양들' 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서는.....가운데 있는 녀석에 힘을 많이 주었는데...
동생은 아기 핑크 양이 귀엽다고 하더군요.

  스텀프를 제작하고 있던 친구한테 들어서 발주가 대단히 늦게 이뤄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1월달 제작하고 올려서 4월달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으니...

  자그마치 3개월동안 발주를 하기 위한 심사기간이 있는 것이군요.
친구 녀석은 그래도 빠른편이랍니다...친구의 경우는 반년이상 걸릴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년도초에 열심히 만든 스텀프이기도 하고 여러분들께 홍보(?)도 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괜찮게 판매율이 나오게되면....
 헬라 캐릭터로도 스텀프 개발을 생각하고도 있습니다.(꿈만크다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판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저작권표시

Monday, June 1, 2015

[지름신 강림! SkyHD Capture X HDMI 구매!]

  크악!!! 지름 신고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캡쳐보드를 손에 넣었습니다! 구입한 모델은 SkyHD Capture X hdmi!

  앞으로 지름관련해서도 차곡차곡 블로그에다가 정리를 해놓아야겠군요.
예전에는 가끔 하긴 했었는데...최근에 블로그쪽에 솔직히 소홀해진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글은 SkyHD Capture X HDMI의 소감평입니다!

Sunday, May 31, 2015

[Insprion910 가벼운 데비안 8 설치 필요 부분 정리]

  이 메모는 필자가 데비안 인스톨 중 중요 부분을 필기하기 위해서 적어 놓는 것이기 때문에 다소 친절함은 없을지 모르므로 그 점은 양해바란다.

  ■왜 갑자기 데비안을 설치하냐?
  이번이 처음 시작되는 일이 아니다. 
필자가 리눅스에 입문을 시작한 것은 거의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필자가 리눅스에 대해 지식이 박식한 것도 아니다. 윈도우보다 편안한 컴퓨팅을 위해서 시작했던 일이 이렇게까지 길게 걸어오게 된 것이다.

  꼭 필자집이 아니더라도 다소 컴퓨팅을 즐겨하고 가족이 업무상 컴퓨터를 하나씩 가지고 있게되면 이상하게도 세월이 지남에 따라 컴퓨터가 개수가 늘어나게된다. 필자의 집이 그런 케이스였는데 그렇다고 중고로 팔기에는 가격이 너무 떨어지고 리커버리 시디 사용해서 윈도우 깔아서 쓰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실용성이 대단히 떨어지는 것이다.

  예전에는 돈 주고 사야하는 윈도우XP보다 프리로 다운받아 인스톨 할 수 있는 리눅스이기에 설치했었던 이유가 컸으나 지금은 그보다 더 이유가 가중되었다.

왜냐하면 윈도우 XP의 정식 업데이트 지원이 끓겼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구형 컴퓨터에 윈도우따윈 사치며 그럴 투자가 하기 싫은 유저들한테는 한번 리눅스에 관심을 줘보는 것은 어떠할까?

  이 글은 필자가 넷북 Insprion910 모델을 Freedom Planet 및 인디게임 전용으로 만들어보겠다고 고군분투한 내용이며 차후 다시 이 넷북을 포맷할때 참고하기 위해 기록해두는 것을 다시한번 밝혀두는 바이다.

Sunday, May 24, 2015

[드래곤볼 제노버스 스토리 베지터 지구 침공편]

  어떻게 보면 유튜브영상에 자막을 넣게된 세번째 작품이 되었군요.
실제적으로 방송상에서 올클리어 한지는 꾀 됬지만....전혀 손이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것도 시간이 될때마다 여러분들께 공개를 드리도록 할께요.
몸이..두개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종종하는군요..


  영상에 한글 자막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벤트시에 영어 또는 일본어라 불편 하실 것 같아 최대한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반 이 영상의 목적은 우선 방송영상 백업용도 있긴 하지만
구매전에 어떤게임인 아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만든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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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시스타 온라인2 에피소드2 1부 파트1 (스포 포함)]

  최근에 한동안 잠수를 타고 있던 판타시스타 온라인2의 프리미엄 패스를 끓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방송상에서 스토리라인을 하고 있는 에피소드2 부분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 트위치 방송했던 영상을 스토리 부분만 잘라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서브 스토리는 빼놓고 중요 메인만 번역을 해서 올릴 예정이지만...
항상 자막이 연결이 되다보면 시간이 대단히 오래걸리기 때문에.....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프리미어 티켓의 뽕을 제대로 뽑을려고 하다보니....
다른쪽에 손이 잘 안가게 되서..문제로군요...


  에피소드1의 예기와 판스온2의 세계관을 아주 간략해서 말씀드리면
  '다커'라는 외계 침략자로부터 각 행성을 지키기 위해 '아크스'라는 조직이 있고 플레이어는 '아크스'에 소속되는 형태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예기를 진행함에 따라 의문의 여성 '시온'과 만나게되며 그 여자의 부탁으로 시간을 넘어 과거와 미래를 수정할 수 있는 '마더보드'를 받게됩니다.
  '마더보드'의 정해진 조건을 달성함에 따라 플레이어는 이미 정해진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게되며 최악의 형태인 역사를 바꾸게됩니다.

  에피소드1에서는 정말 프롤로그라 보아질 정도로 스토리밖에 진행이 안되며
그나마 각 캐릭터의 소개에서 스토리가 종료됩니다.

  위 영상에서 등장한 에코라는 캐릭터는 에피소드1때부터 등장했던 캐릭터이며 설정상 플레이어보다 선배에 속하게됩니다.
  에피소드1때 자신이 무력해서 구하지 못했던 제노라는 자신의 파트너를 찾기위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탐사 및 수련을 하고 있는 중에 위에 사건은 시작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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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5, 2015

[2015년 Noob 헬라의 게임방송 의견 및 제안]

  여러분들의 의견 및 제안을 보고 소통하기위해 만든 게시글입니다.

  너무 공격적인 글이 아니면 어떤 의견 제안 댓글이라도 환영하며
상대방의 댓글에 태클은 절대적 사절 및 댓글이 지워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트위치에서 방송하다보니 아프리카와 달리 개인적인 커뮤니티 게시판이 없어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게 되는군요. 
  그렇다고 트위치를 등뒤로하고 아프리카로 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엑티브X문제와 방송 프로그램 자체의 리소스 차지 또한 OBS처럼 사운드 녹음 부분을 이중으로 설정 할 수 없이 스트레오 믹스로만 해결해야 되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아프리카에서 때어먹는 별풍선 수수료가 대단히 마음에 안들기 때문입니다.

  살짝 여담이 들어갔군요.

  의견 제시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을 검토해주세요.

Sunday, May 3, 2015

[2015.05.30 히오스 도타2 진격의 내전 모집]

  도타2, 히오스 진격의 내전에 대한 모집을 받습니다.

  2015.05.02날의 진격의 내전은 그마나 이제까지 진행되왔던 진격의 내전보다 좋게 끝나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에서 다소 사건들이 있긴 했지만 저번 처럼 심하게 퍼지지 않은 것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몇 방송에서 왜 이런방식으로 모집을 받냐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참가 인원의 인원체크를 위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이고 둘째로써는 문제가 있는 유저를 막기위해서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총 4~5번의 내전이 이루어졌으나 그중 3번은 승패에 대단히 민감한 유저분들과 다른 유저들을 생각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대단히 분위기가 험해졌던 위험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저로서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최대한 그런 문제를 막기위해 다소 이런 방법으로 선별해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분위기로 시작해서 좋은 분위기로 끝나자가 제 방송의 취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이트 이벤트 및 카페 역시도 같은 방식으로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쪽은 귀찮지 않고 이 쪽은 귀찮다 라는 것은....좀 이상한 변론 같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도타2와 히오스 내전을 동시에 받습니다.
따라서 토요일날 내전 예정은 히오스가 많이 모이느냐 도타2가 먼저 모이느냐에 따라 진행이 이루어지겠죠.

  만약 도타2 히오스 동일한 인수로 참가가 이루어졌다면 첫째 주는 도타2 둘째 주는 히오스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전주에 도타2 인원수가 적고 히오스를 인원이 충분하여 히오스를 먼저 하였는데 다음주에 히오스 도타 참가인수가 비슷하다면 저번 주 못했던 게임인 도타2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겠습니다.

  한주 한주 쉬고 건너띄는 현상을 막고자 생각한 것이오니 히오스 팬분들과 도타2 팬분들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만약 히오스 내전 부분이 열리게되면 이번이 최초 1회에 해당하므로 다소 초반 문제가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나름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다소 글이 길어진 점이 있사오니 양해부탁드리며 꼭 숙지 부탁드립니다.

  저번 처럼 암호는 금요일 저녁부터 이 블로그 하단에 개시를 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드래그해주시면되요. 바탕색과 글자색이 같기 때문에 드래그해주시면 글자가 보입니다.

  참가 하실분들은 아래의 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을 검토해주세요.

Tuesday, April 21, 2015

[2015.05.02 도타2 진격의 내전 모집]

도타2 진격의 내전에 대한 모집을 받습니다.

  2015.04.18날의 진격의 내전은 여러분들의 협력하에 아무런 문제 없이 끝을 맺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마지막 역캡틴 모드를 하지 못했던 점이 다소 아쉬웠지만 사건사고 없이 모든 분들이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 처럼 암호는 금요일 저녁부터 이 블로그 하단에 개시를 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드래그해주시면되요. 바탕색과 글자색이 같기 때문에 드래그해주시면 글자가 보입니다.

  참가 하실분들은 아래의 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을 검토해주세요.

Wednesday, April 15, 2015

[Hella's Workshop 2015 Art Commission Request Places]

  I'm starting to take art commission from you guys. 
First of all, I'm not good at english. please understand. but I try to answer what I can.

  If you want to request commission drawing. please comment to this here.
I prefer to use messenger as hangout, Skype
Please the write you're messenger and you're messenger ID.

  After checking I'll answering to you.
Deciding the price in conversation.

  But you have to know before you give work.

1.  All works show in my broadcast(http://twitch.tv/hellamerdurial)
2.  I can use you're commission works in youtube(as youtube's monetizing) and this blog(using only workflow video for promotion)
3. I don't want to have time limit. I want to take work no time limit.

You can see my commission work 
'Click Continue to read'.

 Hella's Workshop in Twitch

Sunday, April 12, 2015

[2015.04.18 도타2 시청자 내전 모집]

  도타2 시청자내전에 대한 모집을 받습니다.

  2015.04.11날의 시청자 내전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다행히 깔끔히 끝나서 다행이네요. 도중에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어쩌지 하며 조마조마 했습니다.

  여러 문제점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암호는 개개별이 아닌 이 블로그에 금요일날 방송 공개시에 따로 이 게시글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참가 하실분들은 아래의 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을 검토해주세요.

Friday, April 10, 2015

[화이팅 Noob 플레이어! 1차 방송 의견 및 테스터 모집]

  각 커뮤니티에 한번씩 올린 적이 있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슬슬 모양을 갖춰볼려고 블로그에 공식적으로 올려봅니다.

  가장 중요한 이 계획의 포인트

정말 못하는 플레이어들도 충분히 도타2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위에 부분이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정식방송을 만들기 전에 분명 시간조정도 필요할 것같고 맴버 모집도 필요할 것이며 또한 시험적으로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여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을 검토해주세요.

Sunday, April 5, 2015

[2015.04.11 도타2 시청자 내전 모집]

  도타2 시청자내전에 대한 모집을 받습니다.

  여러 방법을 생각해보았으나
VIP그룹쪽에 계신 시청자분들도 계시고 일반 시청자분들도 계시다보니 시험적으로 블로그쪽에 모집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반 게시판을 만들어볼 생각도 해보았으나 관리 유지도 힘들고 무엇보다 용량제한도 심각하여 블로그 링크로 모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현재 안드로이드를 쓰시면서 구글계정 혹은 Gmail은 웬만해서 하나씩은 갖고 계실거라고 추측이 되기 때문에....참가에 그리 큰 어려움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참가 하실분들은 아래의 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을 검토해주세요.

Thursday, March 5, 2015

[안드로이드 ArtFlow 리뷰 및 낙서 파이어 파이터]

  오랜만에 블로그에 그림 작업물을 올리는 것 같다.
그것도 그런게...최근 블로그 위치가 참 애매하게 되어서... 유튜브에 작업실란을 따로 만들어두어서 그런지 블로그쪽에 손이 덜가게 된 것이다.
  또한 유튜브에 올린 영상도 구글+에 올라가다보니 이것 참 소재가 중복되어 버리는 기묘한 현상도 한몫 거들고 있다.

  유튜브에 작업과정을 올려놓았지만 결과 이미지 파일 자체가 올라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 이미지 파일 전시용 또한 ArtFlow에 대한 개인 감상문을 써놓을려고 한다.


Tuesday, February 24, 2015

[유튜브 게임 영상 저작권 허용 정리]

 갑자기 게임 저작권에 대해서 거론을 하는가 하면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아프리카TV라던가 개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아졌다. 그에 비해서 아쉽게도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 신중히 생각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 중 대표적인 건으로 인터넷 방송으로 유명한 대도서관님의 캡콤사건이 그렇다.
(자세한 것은 WIKI링크를 게시해놓았다. 참고 바란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 정리할 것은 각 게임회사의 게임 영상 저작권에 대한 정리이다.

  필자가 하고 있는 방송 리뷰 안에서 문의를 하여 얻은 정보를 갱신할 예정이다.

Sunday, February 22, 2015

[OBS(Open Broadcaster Software)로 녹화영상 무손실로 프리미어에 넣기]

  게임 영상을 무 편집본으로 유튜브에 올려도 상관 없긴 하나

보통 게임영상이 되면 2~3시간은 기본으로 플레이 하게된다. 그래서 편집작업 없이 그 영상을 다 봐줄 친~절한 사람은 한명도 되지 않는데 거기에 필요한게 프리미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Open Broadcaster Software(이하OBS)로 녹화한 영상은 FLV로 녹화되게된다.
FLV의 경우 프리미어에서 호환이 되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OBS 녹화방식은 후자에 속하게된다.

FLV파일을 넣게되면 에러가 나오게된다.
(일본판 프리미어인 이유는 일본전문학교에 있을때 구입하여서 일판인 점은 양해바란다.)
  본 글은 그 해결책을 여려분께 알려드리고자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Saturday, February 21, 2015

[OBS(Open Broadcaster Software)로 유튜브, 트위치 개인방송하기]

  방송을 시작했는데 세팅법을 몰라 해매고 있는 당신! 여기에 그 해답이 있으니!

  방송을 시작하면 항상 해매는 방송 세팅 방법, 그 방법에 대해서 써볼려고 한다.

  이 것이 완벽한 세팅방법이라 할 수는 없지만
2주간 방송을 하면서 시험해본 결과 가장 무난한 스트리밍을 보여주었다.

  먄약 방송 매채로 유튜브, 트위치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Wednesday, February 11, 2015

[모바일게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리뷰]

  본 글은 필자가 OCGAME 사이트에 올리려고 했으나 이것저것 내용을 넣는 사이에 길어져 결국 본 블로그에 기제하게되었다. 그러므로 본 블로그의 어감과 서묻 다를지 모르니 그 부분은 양해바란다.

  최근에 필자가 잡고있는 모바일 게임이 두가지 정도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제 소개할 게임이다.

  만약 모바일기기에서 제대로 된 RPG를 그리워하는 유저라면 필히 리뷰를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Tuesday, January 6, 2015

[굶지마 투게더 헬라 머듀리얼 Ver.T MOD]


  이번에 굶지마 투게더가 새로 스팀에 업로드 되었다.

그에 맞춰 새롭게 헬라 머듀리얼 Ver.T를 제작하였다.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신 덕분에 스팀 워크 메인에 올라가게되었다.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사용조건은 정품사용하에 허가되며, 모든 스프라이트는 필자가 제작하였다.
링크를 무단으로 퍼가는 외 자료를 맘대로 수정, 배포하는 초딩같은 짓이 적발되면 이후 배포를 금하겠다.


Thursday, December 25, 2014

[윈도우 강제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삭제하기]

  오늘 필자가 3시간이나 낭비한 문제가 생겼다.
  메탈기어솔리드 그라운드제로에 최적화 되어 나온 GTX 650드라이버 패치가 있어 최신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할려고 했는데 상황은 발생한 것이다.

  아쉽게도 그때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 스샷찍을 생각을 못했는데
상황 발생은 이러하다.

  엔비디아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관련 문제인데 이게 설치할려고 하면 .Net Framework 4 가 없다고 에러가 뜨는 것이다. 그렇다고 제어판에서 삭제할려고 하면 삭제 프로그램 자체가 뜨질 않고 마지막으로 덮어써볼려고 해도 에러발생하며 진행조차 안되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마지막으로 CClenaer같은 프로그램으로 레지스터리 정리하면 실행될 수 있겠다 싶어 마지막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역시 문제의 해결은 전혀 없었다.

  필자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유저들이 있다면 필히 계속 읽기를 클릭하자.

Tuesday, December 16, 2014

[USB 사운드카드 마야 U5와 Fohenz-M20 마이크]

  거의 5년째 넘어가는 메인보드(P7P55D EVO)가 사운드 접촉부분이 맛이 가기 시작했는지 케이블을 제대로 꽂았는데도 접촉이 안되는 증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메인보드 오래쓰다보면 꼭 이런일을 거쳐가야만 했는데 그때마다 필자가 해결한 방법은 하나.

  사운드 카드를 새로 구입하는 것이다.

  다만 필자의 경우 데스크탑의 앞쪽 사운드 포트는 접촉이 잘되어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친구 한명이 그 결심을 깨드리게 해버렸다.....

레이저 일렉트라(그린) 모델을 받게 된것이다!!!
  게이밍용에 유명한 기업인 레이저에서 내놓은 제품이라 예전부터 이 회사 제품을 꼭 써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절실히 전해주고 싶다.

  안그래도 중급이상의 헤드폰인데 맛가기 시작하는 메인보드에게는 절때 써보고 싶지 않아서 새로운 지름을 하게 된 것이다....

  필자가 구입한 모델은 두 가지

  ● 맛이 가기 시작하는 메인보드 사운드 부분을 대신할 사운드 카드

  ● 헤드폰이다보니 마이크가 부재, 그러므로 음성채팅용으로 쓸 마이크

  이 뒤에는 필자가 구매한 두 물품에 대해서 기술해보겠다.


Saturday, November 15, 2014

[안드로이드 루팅 없이 제한 앱 사용설명서]

  이번글은 GooglePlay 마켓에 대해서 써볼려고 한다.

  애플과 달리 구글은 그 나라의 IP와 통신사 그리고 결제수단과 그 주소에 따라 상당히 번거롭게 얽혀 있다. 그래서 애플처럼 가입할때 그 나라 주소지를 선택하면 그 나라 계정구속이 되는게 아니다. 어떻게 보면 나라 이동시 편하게 국가 이동이 가능한 시스템이기도한데 해외이동이 없는 유저한테는 상당히 골치아픈 문제거리가 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인터넷에서 유명한 방법 두가지를 제시할 것이다.
하나는 'APK Downloader'이며 다른 하나 'OpenVPN'을 이용한 VPN 우회 구매이다
후에 구글 정책에 바뀜에 따라 이 방법이 안먹힐 수도 있지만 현재 2014.11.15경 필자가 시도해본 바로 전혀 문제 없이 작동되고 있다.

  국내 어플만으로 만족하는 유저들의 경우 이 글을 상큼히 무시해도 좋지만 언어 장벽이 없고 필자처럼 해외 마켓에서 밖에 찾을 수 없는 게임 및 어플를 플레이 하고 싶을 경우 글을 계속 읽기를 추천한다.

  본 글에 들어가기 앞서 두 방법 모두 루팅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알려둔다.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판타시스타 노바 체험판 리뷰]

  어제 판타시스타 온라인2(이하 판스온2) 공지사항에 신작 판타시스타 노바(이하 판스노) 체험판이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 업로드되었다고 하여 바로 플레이해보았다. 판타시스타 시리즈 팬으로서 놓칠 수 없기에 바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
체험판이라서 그런지 대쉬메뉴는 상당히 초라하다.
소울 새크리파이스의 체험판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점이 남는다.
  분량만으로 생각했을때 체험판 같지 않은 분량이다. 판타시스타 포터블2때도 체험판이 있어서 정식판이 발매되기 전까지 체험판을 다운받아 플레이했었으나 내재되어있는 서브 퀘스트가 적어서 판스노 체험판에 비해 그렇게 길게 플레이하지 못하였다. 

  지금부터 판스노 체험판에 대해서 간단히 리뷰해보겠다.



Saturday, November 1, 2014

[블리자드 히어로즈 오브 스톰 Alpha 리뷰]

  필자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녀석이 왔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하는 사람들만 하는 게임이라는 그 게임이!!!

  그 이름하여 히어로즈 오브 스톰(이하 히오스라 칭한다).

  필자는 꾀나 오래전에 베타 참가 등록해놓고 몇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기에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스팀비비 커뮤니티에서 이번에 등록되었다는 유저들의 소식을 듣고 확인해보니 필자도 당첨되어 있는 것이다.

항상 4개의 아이콘이었던 배틀넷에 드디어 히오스가 떴다!
  이번글은 히오스 알파버전에 대해서 리뷰해본다.

Sunday, October 26, 2014

[구글 블로그 (Blogger)에 나눔고딕 설정]

  예전부터 시도해볼려고 했지만 HTML 소스 능력자체가 약하고 괜히 기본꼴에서 만졌다가 블로그를 날렸던게 한두번이 아니라 피하고 있었지만 오늘 검색을 다시 해보니 꾀나 많은 블로거분들이 이 방법을 개시해두었다.

다만 좀 요약 되어있지 않거나 작동이 잘 되지 않는 글들이 있어 나름 요약 정리해서 다시 올려놓았다.

혹시 필자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구글 블로거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Saturday, October 25, 2014

[Corel Painter Mobile 안드로이드 앱 그림 낙서]

"짜작"

  코렐 페인터(Corel Painter)로 그려봤는데 제법 괜찮다.
이제까지 애플사로서는 Procreate안드로이드에서는 Autodesk SketchBookArtFlow, S노트, Zen Brush를 사용해보았지만 그중 수채화 브러쉬 느낌이 최강이다. 
  예전부터 Painter시리즈의 심플워터 느낌이 좋아서 Painter시리즈를 참 좋아했었는데 모바일 Painter에서는 그 정도 느낌까지는 안가더라도 느낌 좋은 드로윙이 가능하다.

덕분에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다.

다만 정~말 아쉬운 기능은....

왜.....레이어 속성이 없는거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Friday, October 24, 2014

[국정감사의 스팀 이야기 대한 분노]

  오늘은 좀 열받게 글 몇글자 남겨 쓸려고 한다.

요즘 집안 사정이 이러저러해서 한동안 개인적인 일에는 손을 피하면서 살려고 했는데...
몇일전 국정감사에서 안그래도 불쌍한 게임 규제에 관한 예기가 또 나왔다는 것.

물론 이제까지도 몇번이나 나왔던 예기이며 크게 건드릴 필요 없이 순조롭게 지나간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만큼은 뭔가 좀 흐름이 다른 것 같다.

이 뒤에 좀 필자의 막말이 나올지 모르니 글을 자세히 보고 싶지 않으면 상큼히 무시하면 되겠다.

Saturday, October 18, 2014

[블로그 간판 그림 만들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정말 없었는데...
시간이 조금 남을때마다 작업해서 오늘 겨우 대충 타협선을 보게되었다.
기존 스타일과 다르게 작업하여 많이 헤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되었다.

  기존에 잘 사용하던 스팀판 오픈캔버스5가 6로 무료업데이트가 가능하길래 바꾸어서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괜찮다. 무엇보다 팬선이 깔끔한게 마음에 든다.

  원래 예정으로는 이 그림 자체를 블로그 타이틀에 넣을 예정이었는데.......
처음부터 사이즈를 계산안하고 그려 너무 세로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지게되어버렸다...
결국...사용 오른쪽 헬라 캐릭터만 사용하게된 슬픈 사연이.... 


그려진 캐릭터들은 조만간 블로그에 하나씩 공개될지도......
"뭐한거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Monday, July 14, 2014

[굶지마 헬라 머듀리얼 MOD]


 굶지마를 확장팩을 산 기념으로 이번에는 자캐릭을 모드로 만들어 보았다.

※사용조건은 정품사용하에 허가되며, 모든 스프라이트는 필자가 제작하였다.
링크를 무단으로 퍼가는 외 자료를 맘대로 수정, 배포하는 초딩같은 짓이 적발되면 이후 배포를 금하겠다.

Tuesday, July 8, 2014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극장판 리뷰]

  예전에 정말 기대하고 있던 극장판을 드디어 보게되었다.

바로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극장판!

일본에서 이 영화가 극장에 상영당시 엄청난 인원이 이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 그도 그럴만한게 둘다 뛰어난 만화이며 골든 위크에 들어가는 초 인기 방송이다. 그만큼 제작사들도 영상에 엄청난 힘을 들어놨을거라 필자는 생각하여 예고영상이 돌기 시작했을때부터 기대감에 들떠있었다.

오늘은 그 기대작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극장판에 대해서 감상을 써볼려고 한다.




Tuesday, June 3, 2014

[블러드레인(BLOODRAYNE)BETRAYAL 리뷰]

  최근 콘솔과 스팀 동시에 출시된 BLOODRAYNE BETRAYAL에 대해서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필자는 뱀파이어에 대한 스토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그 중 BLOODRAYNE같은 분위기를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구입하게된 동기도 있는데 무엇보다 가격이 나름 저렴한편.

 현재 2014년 06월 03일 기준으로 BLOODRAYNE BETRAYAL을 스팀상에서 언어 세팅변경이 자유롭지가 않다., 이 문제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콘솔쪽에서 일본어로 발매된 이 게임이 스팀에서는 정작 언어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Bunny Must Die! Chelsea and the 7 Devils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영문판으로만 내었다가 후에 패치로 일본어를 추가 시켜준 경향도 있으므로 조금 기대하는 바이기에 스팀에서 구매하였다.

 이 게임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해볼려고한다.



Sunday, March 2, 2014

[일본 전문 학교 졸업 작품 헬라X염모 인트로]

   2013년 중반이후로부터 새로운 작업물들을 하드정리를 안하고 있었는데 모으다 모으다 보니 이 것도 상당히 중노동이다..

무엇보다 가끔 학원작업 데이터를 집에 옮겨넣을때 실수로 최신작업물을 지운일도 있었는데....다행히 클라우드 휴지통에 보관되어있어 온몸이 창백해지는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이 아래에 기재된 영상은 전문학교 졸업작품 만든 CRUSADER란 작품 팀 소개 인트로에 쓰였던 것인데....지금 생각해보니 이때 상당히 짧은 시간에 뚝딱만든 것 같은데 같이 게임 작업했던 염모형과 잘 맞았었나보다.

  아래에 기재된 자료는 그때 공개된 팀 소개 인트로 영상이다.


Tuesday, February 25, 2014

[3D 모델링 블렌더 (Blender Work) 루]

  군대에서 디자인했던 캐릭터를 만들어보았다. 군대에서 제대하기전에 뭔가 결과물 하나 만들고 가고 싶다하여 만들기 시작했던 만화가 있었는데 그 만화의 이름은 "퇴 마 사"이다.

이름 그대로 퇴마사의 관한 예기였고 조만간 스캔할 기회가 있으면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릴 생각이다. 다만 만화를 잘그리는 편도 아니고 짧은시간에 이런저런 생각하여 그린 만화여서 많은 부족함이 많은 만화이기도 하지만 그린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열정적으로 그린 것 같았다.

사담이 길어졌는데 이 글에서는 일주일동안 작업한 루의 캐릭터에 대해서 포스팅할려고 한다.

Monday, February 24, 2014

[신텔과 강철의 눈물 한글자막]

  신텔이 나온지 꾀나 되었는데 각국 자막은 홈페이지에 갱신되어있어도 이상하게 한국어만큼은 자막이 안 올라온다. 참다참다 하다가 결국 오늘 필자가 자막을 만들어버렸다.

다행히 자막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만드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무엇보다 유튜브의 자막 시스템은 생각해봐도 정말 괜찮은 것 같다. 영상을 보면서 일일히 자막싱크 조절이 가능하니말이다.

 모든 영상 저작권은 각 오픈프로젝트를 만든 팀에 있다.

  신텔의 경우는 현재 게임개발을 조금씩 진행중인 것 같다.
영상에 비해 대단한 퀄리티는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독자는 참고 바란다.

Tuesday, February 11, 2014

[스팀 홈 스트리밍 기능을 사용해보다.]

   전에 스팀쪽에서 무언가 날라와서 그냥 스팸이거늘 하고 가만히 두고봤었는데 알고 보니까 예전에 그룹가입해두던 홈스트리밍 베타 기능을 쓸 수 있는 메일이었다... 

  홈 스트리밍을 필자가 알고있는 무지한 지식으로 평하면...
그냥 집 메인컴 켜두고 다른 컴퓨터로 메인컴을 리모트 플레이한다고 보면된다.
즉 메인컴은 자신의 방 서브컴이 거리가 있는 부엌에 있다고 친다면 같은 인터넷 연결망 하에 서브 컴퓨터에서 메인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글은 필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여 레지던트 이블6 플레이해본 결과를 평해보겠다.

노트북으로 메인 컴퓨터 그래픽을 보니 새롭다.

[Blenderd에서 UDK로 매쉬 및 본 익스포트]

  UDK. 엔진중에 상당히 고급엔진 중 하나로 알려지는 툴이다.
필자는 최근에 이 툴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지식을 넓혀가고 있는데 모든 아티스트가 가장 최초에 하고 싶어하는 것은 지금 기술할 내용인 자신의 만든 매쉬의 임포트(Import) 일 것이다. UDK자체 안에도 상당한 재료들을 재공하고 있지만 조금 3D툴을 만질줄아는 유저라면 누구라도 자신의 만든 매쉬를 넣어 보고 싶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 글에는 블랜더에서 UDK에서 애니메이션이 들어있는 본을 불러 올 경우 매쉬가 망가지는 현상에 대해 오늘 엄청난 삽질 끝에 필자가 알게된 해결책을 간단히 기술한다

UDK상에서 위와 같은 문제가 있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도록 하자.
만약 이 문제가 아니라면 다른 해결책을 찾는 것을 권장한다.

Monday, February 10, 2014

[3DMAX Biped 연습]

  블랜더에서 없는 Biped. 일일히 본 만들어줄 필요 없이 길이 설정 몸체 설정까지 다 가능하다. 물론 블랜더에서도 Add-on에서 Rig용 Add-on을 설치해주면 이미 완성되어있는 인간 몸체 본을 불러올 수 있으나 솔직히 많이 복잡하고 꼬이는 부분도 많은게 사실이다.

 아직 3Dmax Biped를 매쉬에다가 리깅(Rigging)작업을 숙지하고 있지 않아 연결시키지 못했지만 조만간 스킨기능으로 연결해보고싶다.

 소감으로서는 많이 편하지만 반면에 DopeSheet의 키관리가 블랜더보다 심플하지 못하다. 키를 DopeSheet에서 바로 직관적으로 지울수도 없고 전체키를 볼려면 필터에서 체크를 해주던가 혹은 일일히 오브젝트를 다 클릭해봐야하는 점도 그렇다. 
  키를 찍는 것은 맥스가 더 직관적이다. 바로바로 오토키 셋팅이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셋키로 메인화면자체안에서 버튼이 다 보이니까 말이다.

 아래 영상은 Biped로 연습삼아 만들어본 애니메이션. 고생은해도 애니메이션 재미있다. 물론...리깅은 재미있다고 볼 수 없지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Sunday, February 2, 2014

[3D 모델링 블렌더 (Blender) 랏피(Rappi)]

  일본 도쿄디자이너 전문학교에 있었을때 만들었던 디자인을 새로 리디자인하여
만들었다. 원래 상당히 오래전부터 만들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졸업하고 이제와서 만든것 같다.

새롭게 원화도 그릴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3D를 먼저 만들게 되어버렸다..

현제 팀원과 같이 랏피를 이용한 게임을 개발 계획단계를 의논하고 있으며
그 컨셉아트로 월페이퍼를 만들어보았다. 

[MMD툴 Blender에 드디어 적용]

  몇주전부터 니코동과 유튜브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툴을 발견하게되었다.
일명 미쿠미쿠댄스(이하MMD)...
그렇다. 보컬로이드로 전세계 명예를 얻고 계신 분의 이름을 하고 계신 이 프로그램은 보컬로이드 기능은 없지만 프로그램 뒤에 붙어있는 이름과 같이 댄스 즉 댄스 영상을 만들때 상당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그냥 취미삼아 몇번 눈여겨 보았는데 그 중 상당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MMD X Blender

  필자는 블랜더 팬이다. 블랜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정보는 놓칠 수 없는 것. 더욱이 이 것을 잘 사용하게 되면 한번 뼈대 설정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모션을 이용하여 간단한 매드 무비는 뚝딱만들어 진다는 최대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실험 개시.

이틀 걸쳐 알아본 결과를 포스팅해볼련다.

Sunday, January 19, 2014

[오랜만에 사용해보는 맥스로 느껴본 것들]

2014년 01월 14일 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이펙트 관해서 배울 생각인데 무료강좌도 있어 이 참에 잘됬다 싶어
몇년전에 익힌 맥스(라고 쓰며 몇년동안 안썼다고 해서 다 까먹었다고 표현한다.)를 처음부터 다시 배울 생각으로 기초반부터 들어가 차근차근 올라갈 생각이다.

블랜더를 사용하면 되지 왜 맥스를 배우냐고 하는데
실제로 게임쪽에서 맥스의 이용빈도가 높고 아무리 블랜더가 좋긴 좋아도 결국에 적용할려면 몇몇 난문이 실제로 오는 것을 느꼈다.
무엇보다 커뮤니티가 너무 너무 넓어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려면 소요되는 시간도 많고 돈을 지불한다 하더라도 특정 기술에 대해서 아는 기술자는 세계적으로 찾기가 힘들다.
(있다 해도 취직한 상태라서 답변을 얻기도 힘들다.)

그래서 생각한 계획이 블랜더와 3D맥스의 작업 호환을 이용하는 것이다.
각각 장점만 잘 살려서 작업하면 충분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서론은 이 정도이고....

그중 그냥 학원교육에서 교육용 자료 참고해서 만든 자료들이다.
저작권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