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을 만들었던 것은 벌써 5개월전이 되는군요...
올해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만들었던 스텀프입니다.
제목 그대로 올해가 양해이다보니 양으로 디자인하게 되었네요.
그로인해 스텀프의 이름은 '세마리의 양들' 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서는.....가운데 있는 녀석에 힘을 많이 주었는데...
동생은 아기 핑크 양이 귀엽다고 하더군요.
스텀프를 제작하고 있던 친구한테 들어서 발주가 대단히 늦게 이뤄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1월달 제작하고 올려서 4월달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으니...
자그마치 3개월동안 발주를 하기 위한 심사기간이 있는 것이군요.
친구 녀석은 그래도 빠른편이랍니다...친구의 경우는 반년이상 걸릴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년도초에 열심히 만든 스텀프이기도 하고 여러분들께 홍보(?)도 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괜찮게 판매율이 나오게되면....
헬라 캐릭터로도 스텀프 개발을 생각하고도 있습니다.(꿈만크다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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