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조금 남을때마다 작업해서 오늘 겨우 대충 타협선을 보게되었다.
기존 스타일과 다르게 작업하여 많이 헤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되었다.
기존에 잘 사용하던 스팀판 오픈캔버스5가 6로 무료업데이트가 가능하길래 바꾸어서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괜찮다. 무엇보다 팬선이 깔끔한게 마음에 든다.
기존에 잘 사용하던 스팀판 오픈캔버스5가 6로 무료업데이트가 가능하길래 바꾸어서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괜찮다. 무엇보다 팬선이 깔끔한게 마음에 든다.
원래 예정으로는 이 그림 자체를 블로그 타이틀에 넣을 예정이었는데.......
처음부터 사이즈를 계산안하고 그려 너무 세로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지게되어버렸다...
결국...사용 오른쪽 헬라 캐릭터만 사용하게된 슬픈 사연이....
결국...사용 오른쪽 헬라 캐릭터만 사용하게된 슬픈 사연이....
그려진 캐릭터들은 조만간 블로그에 하나씩 공개될지도......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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