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멘트를 넣지 않으면 웬지 많은 검은사막M의 하드코어 유저들이 저를 대단히 잡아먹을 듯하여 우려차원에서 쓰게되는군요.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정말 리뷰는 쉽사리 쓰기가 힘든 요소인 것 같습니다.
게임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듯이 개개인의 즐기는 초점이 정말 다르거든요. 저의 경우 흔히 같이 게임을 하는 ‘알반토’님께서 말씀하시다싶이 커스터마이징만 있으면 일단 마음에 든다라는 쪽에 속하는 편인지라 정말 내가 이걸 객관적으로 리뷰를 써 내려갈 수 있을까 요즘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도 일단 위에서 기술하였듯이 개인적인 감상으로서 리뷰를 적어나갈 생각이므로 동감 가지 않으시는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