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글은 제가 피해를 본 글이 아님을 명백히 사전에 올립니다.
근데 왜 이런 포스팅을 하게되었나 이유를 물으신다면 다른 커뮤니티에서 컴플레인 글을 보고 해당 스토어를 살펴본 후 포스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업체의 이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만약 사기 피해라던가 범죄문제라면 발언의 여지는 있다고 보지만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판매자의 인성 문제가 크게 자리 잡하고 있거든요.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서 거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