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사항]

[2022-06-17]
앞으로의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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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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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만화를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서 첫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Friday, January 6, 2017

[한성컴퓨터 X56KS BossMonsterLV.67 MUXED 구매 리뷰]

  저번에 엔비디아 쉴드 타블렛 리뷰를 썼을때 말씀드렸던 것처럼
쉴드를 좋은 분께 입양시키고 노트북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회사는 바로 한성컴퓨터

  제품소개에 앞서 이런저런 이유로 말이 많은 회사인데....
다른건 제쳐두고 제품 가격만 보게되면 다른 타사제품을 말 못하게 하는 것은 분명한 회사인 것 같습니다. 동일 사양제품과 비교했을때 거품의 거의 없거든요.

  한성하고 MSI를 노트북 외견으로 고민을 많이 했으나 초기 불량 및 A/S(도토리 키재기 같습니다만)를 생각하면 조금 한성쪽으로 더 기울게 되어 한성쪽으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결정적 구매요인이 되었다는 것은 안비밀.......

"계획대로야....."
.....디스코드로 자주 예기하시는 레터모씨.......

Saturday, December 31, 2016

[엔비디아 쉴드 타블렛 K1 리뷰]

  한번쯤 그런 상상을 해본적이 있지 않나요?

  집과 밖의 게임 경계를 없애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필자인 저는 상당히 그런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콘솔 중에서 포터블 기기를 먼저 구입했던 이유도 저 경계선때문에 그랬죠. 하지만 그때는 지금과 같이 그런 경계선은 상당히 멀었고 기술력도 거기에 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스트리밍'이라는 기술과 '인터넷 속도'의 발전에 따라 상상만으로 했던 그 경계선을 무너트릴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짧게 생각하면 위에 기술은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본체컴의 성능을 밖에서 언제든지 활용해서 게임한다는 그 자체는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볼 수있죠. 저 역시 구매하기전까지는 그 '스트리밍 게이밍' 기술이 뭐가 대단하다고... 분명 렉때문에 하기 힘들겠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글은 최근에 보스몬스터 노트북을 구매하여 포지션이 애매해진 쉴드 타블렛K1을 다른분께 넘기기전에 최종적으로 이제까지 사용했었던 리뷰를 남겨봅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고 저와 같이 좋은 경험을 남기는 기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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