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콘솔과 스팀 동시에 출시된 BLOODRAYNE BETRAYAL에 대해서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필자는 뱀파이어에 대한 스토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그 중 BLOODRAYNE같은 분위기를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구입하게된 동기도 있는데 무엇보다 가격이 나름 저렴한편.
현재 2014년 06월 03일 기준으로 BLOODRAYNE BETRAYAL을 스팀상에서 언어 세팅변경이 자유롭지가 않다., 이 문제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콘솔쪽에서 일본어로 발매된 이 게임이 스팀에서는 정작 언어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Bunny Must Die! Chelsea and the 7 Devils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영문판으로만 내었다가 후에 패치로 일본어를 추가 시켜준 경향도 있으므로 조금 기대하는 바이기에 스팀에서 구매하였다.
이 게임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해볼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