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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0, 2013

[Slim For POUR Mac 오픈케이스]

  최근에 필자는 참..안좋은 일에 연속이다..
여러가지로 기계 문제가 발생하여 지출이 심한데...
4년간 같이 지내온 버팔로 외장하드도 승천하기 직전현상이 와버렸다.

그래서 결정한 필자.....

결국에 필자는 하드를 바꾸기로 결심..하였다...
참 많이 버텨준(?) 필자의 버팔로 1.5TB
어느순간부터

하드 인식 속도가 어느순간에 확연히 느려져버렸다.

처음에는 그냥 외장하드에 열받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식혀봐도 NG.

본체에 하드를 연결시켜봐도 NG.

결국에는 하드 고장으로 판단...

다행스럽게도 하드속 데이터는 아직까지 건재중이며..
엄~청 느리긴 해도 복사 붙여넣기는 가능..하다.(평균 5kb속도를 자랑하는게..문제)

이게 왜 고장났냐고?

뭐 이유가 여러 의심된다.

첫째로 4년전 일본에 있었을때 구입한 모델이라 슬슬 하드 내부에 어떤 문제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점.

둘째로 이사하면서 충격이 될만한 요소가 충분했던 점.
이게..제일 큰 이유처럼..의심된다...
제일 손쉬운 방법은 하드디스크 수리센터로 가져가서 어떻게든 해보는 것이다.

다만!

인터넷으로 검색 후 금액을 보니 가격들이 아름답다.

하드디스크 하드 복구시 최소 가격이 약 10만원이란다.
그것도 1TB정도 이상되면 20만원 이상 가격책정을 하는데...

서두에 말했던대로 필자는 이미 엄청난 지출로 지갑은 총알에 여유가 전혀 없는
상태이므로 위에 방법은 뭐 무리다.

그래서 필자가 하는 방법은...

아직 고장난 하드에서 파일 읽고 쓰기는 가능한 상태이다.
다만 복사 붙여넣기 속도가 거북이 속도를 뛰어넘어 거의 멈추는 듯이 가서 문제지만...

전기세 크리 먹더라도 이 방법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같아
하루하루 OS하드로 붙여넣기 중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메인하드에 중요 데이터를 따로 백업해 놓지 않는건
위험성이 너무 높다.

고르고 골라 1.5TB는 현재 지갑사정이 절대 허락하지 않는 금액이라..
500G로 타협...

어차피 필요없는 파일 지우고 나면 작업파일만큼은 300G이내로 타협은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고르게 된 모델은..

Slim For POUR Mac
ㄷㄷ 한정 500대란다..근대 아직도 파네...
맥스러운 디자인이 이쁘다!
한정이다!

[오픈게이스]

집에 도착한 수상한 꾸러미.
주문한지 3~4일정도에 도착.
바로 열어보았다.

상자속에 들어있는 구성품


파우치도 같이 주는게 정말 감사하다.
외장하드는 충격에 너무 약한데
보관할 장소가 미약해서 언제 어떤 충격이 있을지 모르는데
이런 파우치가 있으면 안심할듯 하다.

오호..이쁘다.
밑에는 가지런히 USB3.0케이블이 들어있다.
또 밑에는...메뉴얼이 들어있었다...


파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중 하나가 또 이녀석이 그 원인이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어느 케이블중에서도 이처럼 생긴 케이블이..없다.

잊어버리면 외장하드 연결할 방법을 쉽게 구할 수 없을듯 하다.

정리하면 깔삼하게 이렇게 정리된다.
파우치 커버에 같이 들어있는 스티커
마지막으로 중요한 서비스 스티커.
이제까지 외장하드가 서비스기간내에 고장난 경우는
필자에 상황에서는 없다.

위에 버팔로도 4년만에 고장난거니..

그래도 일단 안심은 불가.
기간내에 데이터 뻑나면 지금같은 삽질 하기 싫으면
붙여두는 편이 좋을 듯하다.

디자인 이쁜 외장하드에 붙이기 싫어 파우치에다가 붙인 필자
사용해본 감상은 대충 이렇다.

[장점]

1. 맥스러운 디자인이 실버 색깔 컴퓨터 계열이라면 잘 맞는 디자인.

2. 무척이나 가볍다.

3. 오래틀어나도 발열이 없는편이다.(이건 더 사용해봐야 알듯하다.)

4. 하나의 케이블로 USB 2.0/3.0 호환 지원

[단점]

1. 맥을 대상으로 나와서 그런지 윈도우에 바로인식 불가.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해줘야 된다. 
그렇다고 뭐 메뉴얼 시디가 따로 들어있지도 않는 이 불편함.
(설명서에 적혀는 있다. 엄청난 다국어 언어속에서 사전찾듯이 찾아야 보이는게 문제)

2. 하드내에 시게이트 대쉬보드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필자는 솔직히 이게 500G에서 그리 편하게 사용될 것 같지는 않다.
메모리도 만만치 않게먹는 프로그램.

3. 윈도우 내에서 500G 다사용할려면 디스크 초기화를 해주고 
NTFS설정도 새로 해줘야 하는 불편함. 
차라리 대쉬보드말고 초기화 프로그램이나 편한거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참고로 필자의 버팔로 외장하드는 이런 세팅 전혀 필요 없었다.)

[점수]

6/10


(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감상이므로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으로만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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