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a's Twitch Broadcast"

Friday, October 11, 2013

[12국기 원서 도착]

 12국기 원서 도착 기념!!
교보문고에서 직통으로 들어온 따끈따끈한 원서!


예전부터 12국기에는 여러모로 여운이 많이 남긴 애니였다.
하지만 이게 소설의 원점이라는 것을 안지는
그리 최근의 일이다.

애니로 봤을때 완점이 아닐텐데 하고 끝나버린 것이 아쉬웠지만 그 뒷예기가
원래 없는 것으로 생각해버렸던 것. 하지만 최근에 검색 중
소설에 그 뒷예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란 것이다.

그 예기를 듣고 얼른 검색....

아쉽게도 한국에 번역되어 나온 12국기 소설집은
절판이 되어버려 새 제품으로 구하기 어려웠다.

무엇보다 필자가 번역본을 사기 싫은 이유중 하나는....

표지가 정말로 마음에 안든다...

원서는 정성스럽게 표지를 일러스트화 시켰는데...뭐 작품성이 좋으니
그걸로 승부하겠다라는 생각으로도 해석되지만 아쉬움이 남는것은 사실이다.

서두가 길어졌는데
그러므로 한국 번역본은 구입은 난관.

일판 원서로 구하는 편이 훨씬 편했다.
교보문고로 검색하니...다양하게 검색.
(역시 교보문고..)

일판 원서 같은 경우 12국기를 출판해낸 곳이 꾀나 많은 것 같다.
명서를 절판내기 싫은 노력인지 구판하고 신판이 따로 있으며

이건 개인적으로 좀 살펴보기 어려웠는데
소설집에 일러포함인 것과 그렇지 않은 책이 있다.

뭐 일단 구별기준을 일본Wiki에서 살펴보니
코단사문고판과 화이트 하트판이 있는 모양.

그 사이 차이를 해석해두면 이렇다.

ホワイトハート版と講談社文庫版との間には、ストーリーに違いはない。両者の間にある違いは次の通りである。
화이트 하트판과 고단사문고판의 차이는, 스토리에 차이는 없다. 양사간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イラストはホワイトハート版にのみ存在する。
  • 後書きは図南の翼までホワイトハート版にのみ存在する。
  • ホワイトハート版で仮名書きになっている言葉が講談社文庫版では漢字になっている。
  • 文字の組まれかたが違い、講談社文庫版の方がつまっている。
  • 地理や人物の設定に、微細な変更がある。
  • 일러스트는 화이트 하트판만 존재한다.
  • 필자의 뒷예기는 도남의 날개까지 화이트 하트판만 존재한다.
  • 화이트 하트판에서 가타카나로 쓰여져 있는 말들이 고단사문고판에서는 한자로 되어있다.
  • 문자의 구성이 틀리다, 고단사 문고판이 구성이 잘되있는편.
  • 지리와 인물의 설정에 다소 변화가 있다.

    문제는 교보문고에서는 화이트 하트판의 제목 설정을 제대로 써주지 않아서..
    그냥 아마존과 비슷한 그림 표지를 선택 구입.

    오늘 물건이 도착했다.

    근데 어이없는게 이놈의 택배기사놈
    연락도 하나 없이 그냥 경비실에 맡겨놓고 돌아가는 놈은 도대체 무엇인지?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집에 벨소리는 커녕 방문소리도 안들렸는데?

    내가 설마 전화를 안받았나 싶어
    내역을 살펴보니 전화 내역에도 연락온 내역이 없다.

    좋은 택배기사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놈들 정말 싫다.
뭐 일단 경비실에 내려가서 물건 수령.

아 따끈따끈 하다...
교보문고 아니랄까봐
내용물도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다.
현재까지 나온 타이키관련 소설집만 모아봤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12국기의 주인공격인 요코 예기도 마음에 드나
외전격으로 나온 타이키예기가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애니에서는 도중에 예기가 끓겨 너무 아쉬웠지만 아직 소설쪽에서는 진행...중
(예기가 완결이 안난게 슬프다..)

외전으로 두기에는 뭔가
너무 아쉬운...이야기.

출현빈도는 적지만 타이키 예기에 나오는 인물이 필자에게는 요코 주변 인물보다 더 인상이 깊었다. 태국에 왕에서부터 장군 딱 2명의 인물의 나오지만

애니에서는 그 2명의 인물만으로 예기 전계가 너무 흥미 진진했었다.

과연 소설로서는 어떻게 풀이해갈까 앞으로 읽어갈게 기대된다!!!

마성의 아이는 원래 12국기예기에 포함이 되지 않는 격으로 발매되었으나
결국에 작가가 어쩔수 없이 타협한 모양.
그럴수 밖에 없는게 마성의 아이에 나오는 인물에 타이키가 나오므로 연관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지..

그렇다고 12국기를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내용에 이해불가인 내용은 전혀 아니다.

독단 외전격 시리즈라서 그런지 12국기내용을 몰라도 이해는 가능.
단지 확실히 여운같은것은 안과 밖을 이해했을 때랑 읽는 여운이 다르듯
마성의 아이도 같을 거라 필자는 생각한다.(아직 필자도 초반부분 읽는중.)

마성의 아이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도 새로 발행된 번역본이 꾀나 잘 번역되 있는 모양이므로 관심이 있는 분은 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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