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사항]

[2022-06-17]
앞으로의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용해온 블로거라서 계속 이어갔지만 서서히 사진 용량과 이용에 있어 불편함에 결국 이동을 결심했습니다

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댓글 시스템을 블로거에서 Disqus로 바꾸었습니다.
구글,트위터,페이스북 어느 쪽과도 연동이 가능하여 댓글을 편하게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5-01]
만화를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서 첫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Thursday, December 26, 2013

[3D 모델링 블렌더 (Blender) 아즈사 나카노(Azusa Nakano)]

  조금씩 조금씩 부족한 실력이지만 다시 일어서볼려고 한다.
이제까지 많은 이런 현실과 부닥치고 다시 일어서고 했지만..아직 본게임은 한번도 시작해보질 않았던 것 같다...많이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게임에 대한 열정은 지고 싶지 않다.

그런 생각으로 몇주동안 이런저런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 독학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보았다.

Friday, November 15, 2013

[판타지스타 온라인2 다크 파르스 이벤트]

  필자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판타시스타온라인2(이하 판스온2)에서 매번 시간때마다 긴급 퀘스트로 일어나는 이벤트.
다크 파르스 이벤트이다. 정통내내 한번도 바뀜없이 거의 같은이름으로 나오고 있는 보스. 물론 디자인은 매 시리즈마다 바뀌지만...슬슬 이름 바뀌어도 좋지 않나 싶기도 하다.

Thursday, November 14, 2013

[데이터 백업을 위한 다이요유덴 DVD 구매]

  한동안 DVD매체를 사용해본 적이 정말없다.
그 이유는 옛날 DVD 라이터 초창기에 얽혀있는 문제인 것 같다. 구울려면 엄청 오래걸렸고 무엇보다 흔히 말하는 굽다가 튕기는 현상(뻥)이 나는 확율로 상당히 높았다. 거기에 오랜작업을 담아둔 DVD가 날라가서 엄청난 정신적 충격이 그 이유였었다.

그런 필자가 다시 DVD매체를 사용할려고 하는 이유는 그때보다 상당히 좋아졌다는 점과 무엇보다 하드의 고장을 대비해서라도 외부 데이터 물체에 하나라도 더 백업을 해두는게 좋을거라는 결론을 내린거다.

  이번글은 그 것에 대하여 필자가 구입한 물품과 필자가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DVD를 굽는지에 대하여 기록해볼려고 한다.

Tuesday, November 12, 2013

[판타시스타 시리즈에 대하여]

  본 글은 필자가 스팀비비에 기록한 글을 재 수정하여 올린 글이다. 그러하므로 본 블로그에서 개시하더 글의 표기가 조금 다를것이다. 그 부분을 양해 바란다. 주요 내용은 필자가 판스온시리즈에 겪게된 잡담부분과 판스온2 나베리우스 타임어택의 클리어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혹시 최단 경로를 몰라 고민하는 유저라면 영상을 꼭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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