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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3, 2016

[안드로이드에서 포토샵같은 성능, 포토 에디터(Photo Editor)]

  제목에서 오해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지금 소개시켜드릴 어플은 단순한 사진 필터링 어플리케이션이 아닙니다. 제가 타블렛으로 블로그 작업하면서 글을 올리기 까지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이었을까요?

  사진 찍는 것이야 타블렛 혹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구글 어플끼리 동기화 시켜면되니 전혀 문제가 없고, 크롬 이용하면 Blogger에서 포스팅하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구요.

  이 중간 사이에 가장 큰 걸림돌이 있죠.

  바로 찍은 사진 및 자료들을 편집할 어플리케이션이지요.
사진 편집관련 어플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문제는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사진 색상 필터링 장난으로 끝나는 어플들이 많다는거죠.

  제가 정녕 필요한 기능은 사진 필터링 기능이 아니라 이미지 리사이징, 이미지 합성, 자료에 설명글을 쓸 수 있는 폰트 기능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어플에 이 기능이 없다는 것이죠.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으로 이미지 편집할 일이...뽀사시 효과 빼놓고 뭐가있겠습니까...

  근데 타블렛을 사용하다보면 이게 노트북만큼의 확장 영향이 있는데 이런 어플이 부족하다는게 의아하던군요.(애플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글 기준은 안드로이드 기준입니다.) 그렇게 찾고 찾던 도중 필요한 기능을 갖추어진 어플리케이션을 여러분들께 소개할려고 합니다.


 공식홈페이지

  이름은 포토 에디터(Photo Edito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영문으로 검색해야나올겁니다)!
로고 모양만 보게되면 어느 사진 필터링 장난 어플이랑 비슷한 수준일 것 같지만 이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상상 이상의 기능을 제공하게됩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기본적으로 합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은 다 넣어져있습니다.

색상 부분에서는 다른 타 어플에서도 제공하는 기본적인 색감을 포토샵처럼 수정가능합니다.

커버와 레벨부분은 그다지 다른 부분이 없습니다.
어차피 RGB값 가지고 노는 곳이니 인터페이스가 비슷한건 당연한거겠죠?

효과쪽에서는 흔히 다른 어플에서 볼 수 있는 간단한 뽀사시 효과 및 어느정도 자동화된 색감과 필터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여기도 비슷합니다. 다른 어플에서 흔히 있을 기능들이죠.
말이 보정 메뉴지 효과랑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저는 별로 사용하고 있지도 않구요.

사진 테두리로 마무리 넣길 좋아하시는 분들은 테두리 메뉴에서 넣으시면되겠습니다.
종류는 많지는 않아서 가장 기본적인 테두리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테두리 뽀사시 때문에 이 어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사진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이 다음 메뉴로 노이즈 제거가 있습니다만 테스트 해본 결과 크게 차이는 나지 않더군요. 따라서 이 기능을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별로 추천을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기 기능은 대단히 제가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데요.
위와 같이 원본에 글을 쓰시는게 가능합니다.
주로 저는 블로그에 필요한 사진 자료에 동그라미표시나 이음세 부분을 넣을때 자주 애용하고 있네요.

복제는 포토샵에 스텀프 같이 자신이 지정한 좌표값을 복제하는 기능인데 그 정도 심화 작업까지로 넘어가보지 않아서 애용해본적이 없네요.


그 다음 메뉴인 글자/그림은 따로 사진을 보여드릴 필요로 없을정도로 제가 이 블로그에서 80%많이 쓰고 있는 기능입니다.  그림은 엔비디아 쉴드 타블렛으로 가능한대로 빠르게 그리느라 선이 어수선한것은 사죄를...

위와 같이 글과 그림을 넣어서 혼합할 수 있죠.
회전과 수평맞추기를 건너띄고 자르기가 이 그림에 사용되었습니다.
워낙 여백이 많이 남다보니...이 자르기 기능이 꼭 필요해요.

이 그림에 들어간 기능을 다른 어플에서 찾기가 힘들어.....
쓸때없는거 다 지우고 이 어플로 독보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건너띄어버린 회전인데...수평 맞추기나 회전이나 사진이 삐뚤어서 찍지 않는한 그 다지 쓰지 않을 기능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즈 조절인데 이것도 꾀나 유용하게 쓰입니다.
이 기능도 다른 어플에서 발견하기 힘든데 사이즈 조정할려고 일일히 컴퓨터 키고 포토샵 왔다갔다 하는 수고가 대단히 번거로운데 이 어플에서 그 번거로움을 함략시켜주죠.

단 사이즈는 가로 세로 2880정도가 최대인 것 같습니다.

저는 구글 무제한 사진 서비스 때문에 2048 x 2048사이즈를 애용하고 있는데 전혀 문제가 안되지요. 이걸로 전체적인 기능은 다 돌아본 것 같습니다.

이 어플의 안좋은점을 지적해야겠는데요. 기능은 정말 대단히 많이 포함하고 있지만 UI디자인을 너무 신경 안쓴 것 같다는 점이입니다. 퍼포먼스를 위해서 화려함을 버린 것 같은데...

너무 버린 것 같아 학생이 학교 과제로 비쥬얼 베이직 사용해 뚜딱만든 프로그램 같아 보인다는게....함정카드네요.

  다른 하나는 레이어 기능이 안보인다는 점입니다.
많이는 필요 없고 3~4장정도까지는 레이어 사용이 가능했으면 좋았는데 이 부분도 성능 위해서 담지 않은 것 같더군요. 

  그 외 단점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 만큼 성능 면으로서는 월등히 보장드릴 정도로 효율성 있는 작업이 가능해요.

  그런 단점을 모두 커버할 무료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거든요.
단, 무료에서는 오시면서 보셨던 사진들과 같이 왼쪽 상단에 광고가 있으나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이용에 일일히 팝업창같은게 나오는 것도 아니므로 무료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쾌적합니다.

  간단 정리하겠습니다.

  만약 본인이 이미지 자르기, 폰트, 다른 두 이미지 같은 한장에 합성과 같은 기능을 타블렛에서 애용 예정이라면 대단히 추천하고 싶은 어플입니다. 

  단 간단하게 재빠르게 뽀사시 효과만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많이 갈증 및 답답함이 생길 수도 있는 어플이긴 하겠네요.

  어플리케이션 관해서는 그리 많이 리뷰를 안해봐서 인지 다소 글이 정리안되고 멀리 돌아서 온 느낌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저 같은 고민을 거쳐가신 분들에게 오아시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