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사항]

[2022-06-17]
앞으로의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용해온 블로거라서 계속 이어갔지만 서서히 사진 용량과 이용에 있어 불편함에 결국 이동을 결심했습니다

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댓글 시스템을 블로거에서 Disqus로 바꾸었습니다.
구글,트위터,페이스북 어느 쪽과도 연동이 가능하여 댓글을 편하게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5-01]
만화를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서 첫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Sunday, May 31, 2015

[Insprion910 가벼운 데비안 8 설치 필요 부분 정리]

  이 메모는 필자가 데비안 인스톨 중 중요 부분을 필기하기 위해서 적어 놓는 것이기 때문에 다소 친절함은 없을지 모르므로 그 점은 양해바란다.

  ■왜 갑자기 데비안을 설치하냐?
  이번이 처음 시작되는 일이 아니다. 
필자가 리눅스에 입문을 시작한 것은 거의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필자가 리눅스에 대해 지식이 박식한 것도 아니다. 윈도우보다 편안한 컴퓨팅을 위해서 시작했던 일이 이렇게까지 길게 걸어오게 된 것이다.

  꼭 필자집이 아니더라도 다소 컴퓨팅을 즐겨하고 가족이 업무상 컴퓨터를 하나씩 가지고 있게되면 이상하게도 세월이 지남에 따라 컴퓨터가 개수가 늘어나게된다. 필자의 집이 그런 케이스였는데 그렇다고 중고로 팔기에는 가격이 너무 떨어지고 리커버리 시디 사용해서 윈도우 깔아서 쓰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실용성이 대단히 떨어지는 것이다.

  예전에는 돈 주고 사야하는 윈도우XP보다 프리로 다운받아 인스톨 할 수 있는 리눅스이기에 설치했었던 이유가 컸으나 지금은 그보다 더 이유가 가중되었다.

왜냐하면 윈도우 XP의 정식 업데이트 지원이 끓겼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구형 컴퓨터에 윈도우따윈 사치며 그럴 투자가 하기 싫은 유저들한테는 한번 리눅스에 관심을 줘보는 것은 어떠할까?

  이 글은 필자가 넷북 Insprion910 모델을 Freedom Planet 및 인디게임 전용으로 만들어보겠다고 고군분투한 내용이며 차후 다시 이 넷북을 포맷할때 참고하기 위해 기록해두는 것을 다시한번 밝혀두는 바이다.

Sunday, May 24, 2015

[드래곤볼 제노버스 스토리 베지터 지구 침공편]

  어떻게 보면 유튜브영상에 자막을 넣게된 세번째 작품이 되었군요.
실제적으로 방송상에서 올클리어 한지는 꾀 됬지만....전혀 손이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것도 시간이 될때마다 여러분들께 공개를 드리도록 할께요.
몸이..두개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종종하는군요..


  영상에 한글 자막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벤트시에 영어 또는 일본어라 불편 하실 것 같아 최대한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반 이 영상의 목적은 우선 방송영상 백업용도 있긴 하지만
구매전에 어떤게임인 아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만든 이유도 있습니다.

저작권표시

[판타시스타 온라인2 에피소드2 1부 파트1 (스포 포함)]

  최근에 한동안 잠수를 타고 있던 판타시스타 온라인2의 프리미엄 패스를 끓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방송상에서 스토리라인을 하고 있는 에피소드2 부분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 트위치 방송했던 영상을 스토리 부분만 잘라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서브 스토리는 빼놓고 중요 메인만 번역을 해서 올릴 예정이지만...
항상 자막이 연결이 되다보면 시간이 대단히 오래걸리기 때문에.....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프리미어 티켓의 뽕을 제대로 뽑을려고 하다보니....
다른쪽에 손이 잘 안가게 되서..문제로군요...


  에피소드1의 예기와 판스온2의 세계관을 아주 간략해서 말씀드리면
  '다커'라는 외계 침략자로부터 각 행성을 지키기 위해 '아크스'라는 조직이 있고 플레이어는 '아크스'에 소속되는 형태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예기를 진행함에 따라 의문의 여성 '시온'과 만나게되며 그 여자의 부탁으로 시간을 넘어 과거와 미래를 수정할 수 있는 '마더보드'를 받게됩니다.
  '마더보드'의 정해진 조건을 달성함에 따라 플레이어는 이미 정해진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게되며 최악의 형태인 역사를 바꾸게됩니다.

  에피소드1에서는 정말 프롤로그라 보아질 정도로 스토리밖에 진행이 안되며
그나마 각 캐릭터의 소개에서 스토리가 종료됩니다.

  위 영상에서 등장한 에코라는 캐릭터는 에피소드1때부터 등장했던 캐릭터이며 설정상 플레이어보다 선배에 속하게됩니다.
  에피소드1때 자신이 무력해서 구하지 못했던 제노라는 자신의 파트너를 찾기위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탐사 및 수련을 하고 있는 중에 위에 사건은 시작되게 됩니다. 



저작권표시

Tuesday, May 5, 2015

[2015년 Noob 헬라의 게임방송 의견 및 제안]

  여러분들의 의견 및 제안을 보고 소통하기위해 만든 게시글입니다.

  너무 공격적인 글이 아니면 어떤 의견 제안 댓글이라도 환영하며
상대방의 댓글에 태클은 절대적 사절 및 댓글이 지워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트위치에서 방송하다보니 아프리카와 달리 개인적인 커뮤니티 게시판이 없어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게 되는군요. 
  그렇다고 트위치를 등뒤로하고 아프리카로 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엑티브X문제와 방송 프로그램 자체의 리소스 차지 또한 OBS처럼 사운드 녹음 부분을 이중으로 설정 할 수 없이 스트레오 믹스로만 해결해야 되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아프리카에서 때어먹는 별풍선 수수료가 대단히 마음에 안들기 때문입니다.

  살짝 여담이 들어갔군요.

  의견 제시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을 검토해주세요.

Sunday, May 3, 2015

[2015.05.30 히오스 도타2 진격의 내전 모집]

  도타2, 히오스 진격의 내전에 대한 모집을 받습니다.

  2015.05.02날의 진격의 내전은 그마나 이제까지 진행되왔던 진격의 내전보다 좋게 끝나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에서 다소 사건들이 있긴 했지만 저번 처럼 심하게 퍼지지 않은 것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몇 방송에서 왜 이런방식으로 모집을 받냐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참가 인원의 인원체크를 위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이고 둘째로써는 문제가 있는 유저를 막기위해서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총 4~5번의 내전이 이루어졌으나 그중 3번은 승패에 대단히 민감한 유저분들과 다른 유저들을 생각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대단히 분위기가 험해졌던 위험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저로서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최대한 그런 문제를 막기위해 다소 이런 방법으로 선별해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분위기로 시작해서 좋은 분위기로 끝나자가 제 방송의 취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이트 이벤트 및 카페 역시도 같은 방식으로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쪽은 귀찮지 않고 이 쪽은 귀찮다 라는 것은....좀 이상한 변론 같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도타2와 히오스 내전을 동시에 받습니다.
따라서 토요일날 내전 예정은 히오스가 많이 모이느냐 도타2가 먼저 모이느냐에 따라 진행이 이루어지겠죠.

  만약 도타2 히오스 동일한 인수로 참가가 이루어졌다면 첫째 주는 도타2 둘째 주는 히오스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전주에 도타2 인원수가 적고 히오스를 인원이 충분하여 히오스를 먼저 하였는데 다음주에 히오스 도타 참가인수가 비슷하다면 저번 주 못했던 게임인 도타2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겠습니다.

  한주 한주 쉬고 건너띄는 현상을 막고자 생각한 것이오니 히오스 팬분들과 도타2 팬분들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만약 히오스 내전 부분이 열리게되면 이번이 최초 1회에 해당하므로 다소 초반 문제가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나름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다소 글이 길어진 점이 있사오니 양해부탁드리며 꼭 숙지 부탁드립니다.

  저번 처럼 암호는 금요일 저녁부터 이 블로그 하단에 개시를 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드래그해주시면되요. 바탕색과 글자색이 같기 때문에 드래그해주시면 글자가 보입니다.

  참가 하실분들은 아래의 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을 검토해주세요.

저작권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