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사항]

[2022-06-17]
앞으로의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용해온 블로거라서 계속 이어갔지만 서서히 사진 용량과 이용에 있어 불편함에 결국 이동을 결심했습니다

니브그나스의 모험록

[2019-05-10]
댓글 시스템을 블로거에서 Disqus로 바꾸었습니다.
구글,트위터,페이스북 어느 쪽과도 연동이 가능하여 댓글을 편하게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5-01]
만화를 보러오신 분들을 위해서 첫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었습니다
블로거가 아쉽게도 좀 편의성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어
이렇게 공지사항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링크를 만들어두었습니다

Tuesday, October 29, 2013

[지포스만이 가능한 쉐도우플레이!]

  얼마전에 지포스에서 신기한 기능이 추가되어 드라이버를 공개하였다.
바로 쉐도우 플레이!
유저라면 이런 유저들이 꼭 있을 것이다.

게임 영상 찍고 싶은데...
  ○ 컴퓨터 성능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 영상 녹화 조작이 너무 번거럽다
  ○ 영상 녹화해둔게 너무 화질이 이상하다 등등

많겠지만 필자는 나름 이 쉐도우플레이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다.
오늘 그 기능을 시험해서 게임을 해보았다.

관심이 있으면 Continue to read선택 바란다.

Friday, October 25, 2013

[나루토 질풍전 울티메이트 닌자 스톰3 풀버스트 리뷰]

  무슨 제목부터가 장난아니게 길다. (이하 나루토울스톰3)
나루토의 그나마 최신작이 스팀에 업로드 되었다.
가격은 39.99달러(한화로 대략 47000원정도의 가격이 되겠다.)

반다이 남코 마크를 컴퓨터에서 보게 될줄이야...
  이제 슬슬 반다이 남코도 스팀쪽의 활성화를 노려보는 듯하다.
이번 시리즈 판매량만 그럭저럭 뽑아주면 아마도 후에 드래곤볼 시리즈나
더 넘어 철권도 PC화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자 이제 PS3판을 넘어 XBOX360을 넘어
스팀으로 더 리뉴얼 되어서 돌아온 나루토. 그 진상을 파해쳐보자.

  
※주의 - 필자의 개인생각이 쫌(?) 많다고 생각하는 개인감상글이니
어디까지나 참고만 할뿐 이말 전적으로 믿고 사서 "네 이 녀석"하는 소리 없기.



[던킨도너츠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시 머핀]

  얼마전 던킨 새로운 제품이 TV에서 필자의 눈을 끄는 제품이 있었다.
꾀나 던킨 도너츠의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 나간김에 그 새제품 
할라피뇨 소시지 잉글리시 머핀을 구입해보았다.

Friday, October 11, 2013

[12국기 원서 도착]

 12국기 원서 도착 기념!!
교보문고에서 직통으로 들어온 따끈따끈한 원서!

Thursday, October 10, 2013

[8~10월 초순 스케치북 모바일 모음]

  지하철탈때 주로 그린 그림들.
스마트폰에서 필압 감지를 인식하는 모델로 바꾼후 그림 그리기가 참~ 편하다.
8월부터 시작했던가?
크로키도 있으며
그냥 낙서도 있으며..가지가지이다.
좀 그림이 쌓여있어서 블로그에 정리차원으로 올려본다.(혹시 데이터 날라갈 경우도 대비)
관련된 그림을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 클릭!

[Slim For POUR Mac 오픈케이스]

  최근에 필자는 참..안좋은 일에 연속이다..
여러가지로 기계 문제가 발생하여 지출이 심한데...
4년간 같이 지내온 버팔로 외장하드도 승천하기 직전현상이 와버렸다.

그래서 결정한 필자.....
저작권관련